서로 다른 진실

살다보면 내가 믿고 있었던 세계가 실제와는 다르다는 걸 깨달아간다.그리고 서로 보이지 않게 약속이 되어있는 것이 작은 것만 어긋나도 여지없이 사고가 난다. 내가 당연하다고 믿고 있었던 것 중 하나는 진실에 관한 것이다. 한 7년 전 쯤, 일기에 써 놓은 말인데 진실은 드러나는 속성이 있고, 진심은 진심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만 통한다. 이주연 시간이 문제이지 진실은 결국 밝혀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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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툭’ 하고 갑자기 튀어나온 진심이 상대에게 어떻게 전달되었든지간에 다시 나에게 되돌아와 가슴에 박힌다. 참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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