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하루

#1 오늘의 명언여느때와 같이 궁시렁 거리면서 회사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친한 언니랑 카톡을 했다.이번주는 시간이 너무 안간다는둥. 지겹다는둥..그러다 언니가 그랬다.“이렇게 하루하루가 즐겁지 않다는게 아주 시간 아깝고 속상하다.”이번 주 명언이 될것만 같다. 어쩌면 이번 달… ㅋㅋㅋ 머 오늘의 시간은 어제 죽은 블라블라.이런 식상한 말들로 설명되지 않는 내 시간이 있다.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건 알고 있다. 그걸로도 설명이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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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버리 도둑

오늘내내 집에서 뒹굴 뒹굴하면서 청소도 하고 요리도 하고.그동안 묵힌 집안 일들을 해결하고, 룸메이트랑 바람도 쐴겸 부모님 보내드릴 것도 살겸 우드버리로 향했다. 룰루랄라.요즘 지독하게 돈이 없음에도 아빠가 필요하다는 약을 보내드리면서 머 하나 더 보내드리려고.고심하고 고심하고 고심해서 아빠 셔츠랑 내 스노우 바지를 샀다. 샘플 세일이라 사이즈도 하나 색상도 하나. 유니크한 것 하나씩 골라들고. 30분은 넘게 고민했다.워낙에 돈이 없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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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

블로그라는 것에 첫발을 내딛어본다.새로운 것에 앞서 뭔가 엄청나게 설레이면서도 뭐부터 시작해야 하나 고민이 더 크다. 하나씩 하나씩 써내려가다 보면 나만의 색이 나오겠지. 20대의 끝무렵.아파하며 경험치를 상승시키고, 즐거워하며 추억들을 모아둔 것들을 정리해보고 싶다. 뭍어두었던 사진들. 혼자 죽을때 가지고 죽겠다던 그 사진들.이제 하나씩 공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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