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바뀌는 ‘순간’

결정은 순간이지만 그 결정이 되어지는 과정은 길다. 어떤 생각을 해왔는지에 따라 방향이 결정된다. 이주연 내가 한 말이라기 보다는 지난 주 진영훈 목사님 말씀을 듣다가, 또 TV를 보다가 최근 어떤 선택을 하면서 저 말을 일기장에 적었다. 회사에 장단점을 다 잘 알고 있었고 내가 힘들어 하는 부분들을 알고 잘 manage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없어지지 않는 문제는 보통 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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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작점

다시 시작한다. 몇 년 전 블로그에서 글 하나 하나 옮기고, 정리하고,사실 몇 년 전 글들을 보니 손발이 오그라들기도 하고 하지만,그 때의 나도 나니까 손발을 다 잡고 남겨두기로 했다. 한참 열심히 블로그할 때 꽤 글을 많이 썼구나 싶다. 사진은 그대로 두면 링크가 깨질 것 같아서 다시 찾아서 넣느라 시간이 꽤 걸린다. 아직 다 업데이트 하진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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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ing] 상담학의 시작

나는 직장인 대학원생이다. 🙂자의반 타의반 대학원생이 되었지만 참 즐겁다. 벌써 공부를 시작한지 두학기째다.  지난 학기부터 배우는 것을 정리해서 올리고 싶었는데 늘 마음만 굴뚝같았고,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에 결국 공부하는 것에 더 집중할 수 밖에 없었다.  여전히 풀타임 회사를 다니고, 또 학교를 오는 빡빡한 스케줄이지만,문뜩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사실 이번학기도 벌써 반이 지나가고 있다.  정확히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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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시작

용서라는 것은 상대방이 아닌 나, 내 마음을 위함이다. 자꾸 상처난 곳을 아프게 하는 바늘을 뽑아내고,상처났던 곳을 도려내는 작업. 그래서 만지면 아프고 화가 났나보다.도려낼 땐 아프지만, 그것이 결국 치유가 시작할 수 있다. “용서해라. 미워하지말아라.” 이런말들에 억울해서 화가 나기까지했었다.왜 나만 용서하고 이해해야해. 라는 투정. 상대는 결국 또 그렇게 살며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이해받고 용서받기만 하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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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맺음

욱신욱신한 시간이 왔다. 가끔 참 아프게 올 때가 있다.  요즘 나의 가장 큰 화두는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내가 가장 부데낀다. 어쩌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쉬울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내 주변 사람들. 부끄러워해본 적이 없다. 근데 생각해보면 늘 나를 놓고 보면 자신이 없었다. 이렇게 까지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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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

블로그라는 것에 첫발을 내딛어본다.새로운 것에 앞서 뭔가 엄청나게 설레이면서도 뭐부터 시작해야 하나 고민이 더 크다. 하나씩 하나씩 써내려가다 보면 나만의 색이 나오겠지. 20대의 끝무렵.아파하며 경험치를 상승시키고, 즐거워하며 추억들을 모아둔 것들을 정리해보고 싶다. 뭍어두었던 사진들. 혼자 죽을때 가지고 죽겠다던 그 사진들.이제 하나씩 공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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