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I@New Paltz, NY PHOTO BY JUYEON

[NY/NJ] 꼭지점 여행 Day 3 – Minewaska, NY/우드버리/뒹구르르르

# 동네 산책 여느때처럼 우리가 늘 여기 놀러오면 그랬던 것처럼 쭉쭉 늘어지게 잤다. 난 누운것도 기억 안날만큼 1초만에 잠들었던 거 같다. 친구는 토시가 아침에 방문을 긁어서 인났다는데 난 전혀 못들었다. ㅋㅋㅋ나왔더니 귀엽게 뽀로통해져있다. 괜히 삐진척 하는 마냥.날씨가 썩 좋지는 않았지만 토시 델꼬 동네 한바퀴~ 토시는 진짜 에너지가 넘친다. 집에 있을 땐 이름만 부르면 쏜살같이 오면서 밖에선…

[NY/NJ] 꼭지점 여행 Day 2 – 뉴욕 맨하탄 & New Paltz, NY

# 아침 새벽3시에 자고는 강렬한 햇빛에 7시쯤 일찍 일어났다. 일어나고 얼마안되서 언니 출근 준비하고 아침 챙겨먹는데 가서 배고프다고 했더니 냉동만두를 안겨줬다. 졸린데 뭘 못하겠어서 포기하고 물한대접마시고 다시 자리에 누웠다.  좀 지나니까 또 다른 언니가 출근준비. 쫄랑쫄랑 따라다니며 배고프다고 징징. 출근시간이라 정신없는데도 미리 해놓은 함박스테끼와 샐러드를 만들어줬다.  대박 득템! 오븐에 일일히 데우고 샐러드 만들어서 키위도 하나…

LAX PHOTO BY JUYEON

[NY/NJ] 꼭지점 여행 Day 1 – New Jersey 도착

# 공항가는 길 퇴근하자마자 공항으로 고고씽.시간이 애매해서 점심도 대충 떼우고 출발했다.친한 동생이 델따 줬는데 이렇게 공항 라이드를 부탁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먼저 물어봐주고 달려와주는 이쁜 동생. 그리고 이렇게 이쁜 카드를 써서 준 이쁘니. 이돈을 어찌쓰노.돈이 조금이라고 미안하다고 하는 아이. 이 사랑이 참 감사하다.  # 비행기 오랜만에 타보는 비행기.딱 30분전에 도착했는데 요즘은 인터넷으로 미리 보딩패스를 받을 수…

@Edgewater, NJ PHOTO BY JUYEON

[NY/NJ] 꼭지점 여행 2013 – New Jersey & New York

엘에이로 이사오고 1년 반만에 고향으로 돌아간다. ^^사실 내 계획대로라면 지금쯤 한국에서 한달여의 휴가를 즐기고 있어야 하지만 비자때문에 결국 한국행은 좌절됐다. 그래서 제2의 고향 뉴저지로 간다. 미국 생활의 시작점.  여유가 있어서 뱅기표를 단박에 산것도 너무 그리워서 산것도 아니다. 비자가 안되고 나서 좀 떨어져서 나를 보고 싶은 계기가 필요하고 기회가 필요했다. 그래서 없는 돈 긁어모아 뱅기표를 샀다. 가는 날을…

돈! 돈? 돈!?!?

가끔 자주 공격이 되는 것이 돈이다.  내려놨다고 생각할때 또한번 공격당하게 되는게 돈이다.  어제 참 오랜만에 펑펑 대성통곡을 했던 것 같다.  눈물이 잘 안나는 요즘 꼭지 틀어놓은거 마냥 입술을 아무리 깨물어도 세어나오는 눈물을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자존심이 건드려진거다.  그쪽 분야에 자존심이 없다고 생각했던 건 그냥 내 착각이었나보다.  다른 사람이 그랬다면 어쩌면 그냥 또 툭하고 지나갔을지도.…

[Q.T] 너희는 잠잠히 있어_출14:13-15

참. 늘 언제나 한순간도 예외없이 하나님은 스윗하시다. 어떤 말씀이 내게 필요한지. 그 말씀에서 어떤 것들을 깨달아야하는지 늘 지혜를 주신다. 이렇게 기다렸다는 듯이 매일 주시는데 그 시간들을 어찌 스킵할 수 있을까.  너무너무 졸렸는데 딱 하루치만 읽고 자자 하고 펴든 성경.  출애굽기 13장-15장. 재앙들 후에 애굽에서 나오는 장면이다.  세세하게 작은 것부터 알려주신다.  그리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지키신다고 말씀해주신다.…

아이언맨 3, 2013

아이언맨 3 (2013) Iron Man 3  7.9감독쉐인 블랙출연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팰트로, 돈 치들, 가이 피어스, 벤 킹슬리정보액션, SF | 미국 | 130 분 | 2013-04-25글쓴이 평점   꺅! ㅎㅎㅎ 원래 히어로 시리즈를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개봉했다고 하면 한번 눈이가고 기회가되면 왠만하면 보러가는 것 같다.  사실 난 영화평을 쓴다기 보다 내가 느낀것들을 나열하는 게 전부다.  장면들을 설명하면서 의미를 찾기엔 난 영화를 분석하는 능력은…

공항 라이드

한국에 있을 땐 덜하지만 미국에 살다보면 공항라이드 할일이 꽤 자주 있다. 엘에이와서는 훨씬 덜한데 뉴저지에 있을 때는 여행가는 사람들이나 그곳을 떠나는 사람들. 출장가는 사람들. 일년에 꽤 자주 있는 일이었다.  그리고 뉴저지 혹은 뉴욕은 택시비도 꽤 비싸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생각보다 쉽지 않다.  나는 늘 누가 부탁하기 전에 낼름 나서서 해줄 때가 많았다.  가깝지 않은 사람들한테는 물론 안그랬지만…

MBTI 검사 – ENTJ 형 특징

엊그제 대학원 인터뷰를 보는데 내 성격유형을 물어보는 질문을 받았다.  대학교때부터 세번이나 검사했는데 늘 같았다.  그래서 대략 외우고는 있었는데 어떤 특징이 있었는지 기억은 안나서 대답하면서도 먼가 좀 찜찜했다.^^ 생각난 김에 내 블로그에 올려놔본다.  이런 유형이었군. ^^ MBTI는 비교적 성격을 많이 반영하는 것 같다.  모든 인간을 4부류로 나누어놓은 혈액형도 아주 일부는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MBTI는 진짜 세세하게 나눠서 …

Jesus Culture Presents the Still Believe Tour_LA, CA

<Jesus Culture Presents the Still Believe Tour featuring Kim Walker-Smith – Los Angeles, CA / March 9th, 2013>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이런 Worship. 공연을 봤다.  외국 CCM 공연을 처음 체험(?)한 한국꼬마. ㅋㅋ  처음 들어가면서 눈물이 찔끔나올 정도로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가득했다.  그런 강한 느낌도 처음이었던 것 같다.  마냥 감격스러웠고 구름 위에 떠 있는 느낌이었다.  공연시작 15분 전쯤…

욱신욱신

마음이 욱신욱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파하는 것에 이렇게도 마음이 아린다는게  참 감사하면서도 아프다.  내가 이렇게 아프면 그 아이의 아픔이 조금 감해졌으면 좋겠다.  해줄 수 있는 거라곤 함께 아파하고 기도하는 것 뿐인데.  아파야 지나가야할 일이라면 옆에서 바라보는 것 밖에 없다.  참. 세상엔 내가 아직도 모르는 감정들이 많다.  아직 배워나가야 한다.  욱신거리는 마음을 안고 기도한다.  세상엔 “별거아닌…

Picture Memory

나는 기억력이 좋은 편이다.  여러 종류의 기억력이 있지만 사실 공부 암기쪽은 전혀 아니고,  어떤 사건 나눴던 이야기들 어떤 시간 어떤 공간에서의 느낌 분위기 향기 등을 사진으로 영상으로 기억한다.  그런 것들이 픽처 메모리라고 했던 것 같다. 천재들의 픽처메모리가 아닌 난 그냥. 향기. 느낌. 옷. 분위기를 영상과 사진으로 기억할 뿐. ^^ 그래서 가끔 내가 무서울 정도로 디테일한것들이…

내 삶의 이야기

내 삶의 스토리의 끝에 “와! 하나님 진짜 좋으신 분이다! 멋지시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면 참 기쁠것 같다.  그냥 흔히 이야기 하듯 어려운 시기들을 잘 견디고 성장했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 고난 주간은 참 오랫동안 기억할 것 같다.  많은 것들이 없어지고, 생겼다. 그리고 변화됐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된 것들이다. …

안녕, 곧 보자

@ Edgewater, NJ 엊그제 아침에 카톡하나 받고 순간 멍~하고 있었다.  “사랑하는 OO자매가 하늘나라로…”  순간 내가 아는 이름이 맞나?했다.  바로 보낸 친구한테 전화해서 내가 아는 그아이? 맞아?  이야기 듣고 친구가 우는 바람에 아 진짜구나.. 했다.  아직 현실로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그런지 그냥 눈물도 안난다. 제일 먼저 그 동생 페북으로 들어갔다. 하루 전날도 정신이 없다느니 파이널이라는둥. 댓글도 있고,…

[CA] The Park Bench Cafe_Huntington Beach

처음으로 찾아낸 Secret Place 레스토랑. 너무 사랑스러운 공원 안에 있는 브런치 레스토랑. 동네에 있는 브런치 가게답게 참 아기자기하면서도 가족같은 느낌이다. 

[CA] El Pollo Inka – Torrance

PV에서 가까운 Torrance에 있는 페루 음식점. 얼마전에 다같이 소풍(?) 갔다가 저녁으로 먹으러 간 곳이다. 페루 음식점이라기에 생소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단박에 가자고 했다. 페루. 당연히 가본적은 없고, 따로 페루 음식이라고 파는 곳도 내 기억엔 거의 처음인 것 같다. 역시 미국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살고 있어서 간접 체험(?)하기도 좋다.  분위기와 느낌은 은근 인도 음식점과 비슷했는데 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