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Grey’s Anatomy – 그레이즈 아나토미
그레이즈 아나토미를 어떻게 보게 됐는지는 기억도 안난다.굉장히 오래 전부터 봤던 것 같다.워낙 난 의학 드라마를 좋아한다. 한국 의학 드라마에 비해서는 dramatic한 부분이나 감성적인 부분이 많지는 않다.그래도 적당히 있다. 그래서 더 좋다. Main 주인공들이 있지만 내가 그레이즈 아나토미를 좋아하는 이유는 각각 환자들 스토리로 여러가지 스토리가 가미되기 때문인것 같다.
[책] 아프니까 청춘이다._ 젊음
“젊음은 젊은이에게 주기 아깝다.” 책을 시작하는 처음 말이다. 젊음. 귀에 딱지가 생기록 듣는 말이다. 문득 저 문장을 마주하고 마음에 두가지 생각이 들었다.하나. 완전 공감.둘. 그래서 어쩌라고.-_- 나이가 들면 좀 편해지나? 그럼 빨리 나이가 먹었음 좋겠다. 참으로 맞는 말이다. 젊음을 사용하지 못하는 우리 젊은이들.사회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지만 우리가 사회를 그렇게 만들었을 수도. 우리는 기성세대도 포함된다. 요즘 흔히 또…
[구약-모세오경1] 창세기 1장-11장
완전 막판에 사인업해서 성경공부에 참여하게 되었다.오랜만에 성경공부라 설레이고 기대가 된다. 잘 정리해서 기억해두려고 블로그에 올려본다. 😀 2012년 1분기과목: 오경 –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강사: 정희중 전도사님 # 자유주의신앙 vs 보수주의신앙신앙에는 자유주의와 보수주의가 있는데 둘을 나누는 기준은 말씀위주인가 이성 위주인가 하는 것이다.자유주의: 말씀 < 이성보수주의: 말씀 > 이성어떤 쪽이 옳다 그르다가 아닌 그냥 성향의 차이.…
아프니까 청춘이다_인생시계 계산법
언젠가 읽어야지 하고 나둔 책이 오늘 딱 집을 나서는데 눈에 띄었다.Dog Beach에 가서 해변가에 대충 앉아 읽기 시작했다. 지금 반감으로 가득찬 마음밭이라. 읽고 있는데 조금은 위안이 가면서도 많은 삐딱선을 탔다.내 나이 29 혹은 서른. 난 이제 아침 9시라고 한다.너무나도 따뜻한 많은 말들에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지금 나한테 대입하면서 바로 불만이 튀어나왔다. “이제 아침 9시라고!!!!!!!!!!!OMG”…
[미드] 그레이스 아나토미 sz8 E13_도망
“When we get too tired to fight anymore, so we give up.”(너무 힘들어서 더 이상은 싸워낼 수가 없을 때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포기한다.) -Grey’s Anatomy sz8 E13중에서 내 친구들 그레이즈 아나토미 친구들. 오늘 본 에피소드에 나오는 대사가 참 내 마음을 알아주기라도 하듯. 마음을 탁 쳤다. 그래서 나도 도망가기로 했다…내 감정에 솔직해지기로 한거 같다.익숙치 않은 감정에 외면하려고…
[LA] Griffith observatory
엘에이에서 살기 시작하면서 젤 사랑하게 된 장소.주말에 가면 스트릿 파킹이 정말 저 아래까지 되어있다. 주중에도 스트릿파킹이 되어있을 정도로 항상 사람이 많은 곳.늦게까지하고 사람이 많아 안전하고, 소박하지만 쫙 펼쳐진 엘에이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주중에 좀 답답하면 한번씩 가곤 했다. 주말이나 주중이나 언제든지.엘에이쪽은 어딜가나 파킹이 힘들고 돈을 받는다. 여긴 주차 무료. 파킹이 쉽진 않지만 그래도 무료.…
[CA] See’S CANDIES_Santa monica
발렌타인을 맞아..는 아니지만 서부에만 있다는 초코렛&캔디 가게에 동생들이 선물 사야 한다고 해서 왔다.발란타인 당일이라 정말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가 갔던 곳은 산타모니카에 있는 가게.안에 인테리어라고 할 것도 없이 그냥 캔디만 갖다 놓은 것 같은 가게 안에 먼가 허술하게 초코렛과 캔디들이 있었지만 먼가 고수의 향기가 났다. ^^ 들어가면 직원이 돌아다니면서 초코렛 하나씩 고르라고 하고 준다. 맛보기용.그리고 계산할…
작은 돌맹이 2012.02.16
그럴 때가 있다.평소엔 별거 아닌 말들과 행동이 상처로 다가올 때가 있다.머리로 어떤 포인트에서 내가 상처를 받은 건지 찾으려고 해도 내 스스로가 이해가 안되는. 다 이해가 가고 별거 아닌거라 알고 있지만,움찔거리는 마음을 내 스스로 달랠 길이 없다. 상처라기 보단 “마음이 상했다”란 말이 더 어울리는 거 같다. 상대방이 주는 마음이기도 하지만, 결국 이것을 해결하는 건 스스로의 문제인거…
이쁘니들 방문 from New Jersey
지난 주 토요일. 뚜둥!!!내가 사랑하는 동생 둘이 놀러왔다. 이쁘니들. 요즘 워낙 금전적으로 쪼들리는 시기라 돈걱정이 좀 되긴 했지만, 돈보다도 더 많은 것을 채워주실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 😀 너무너무 살앙하는 동생들.내가 그냥 지나간 맛집과 좋은 곳들을 함께 갈 생각을 하니 나도 왠지 여행자가 된 느낌까지 든다.사실 살다보면 내가 좋아하는 장소 말고는 시간내서 잘 안가게 되니 여행자가…
자동차 & 라이센스 트렌스포 – 실전편
한번에 쓰기 넘 많아서 두개로 나눔. 할말 많은가보다. 나… ㅋㅋㅋ 이틀동안 진짜 스트레스에 잠까지 설쳤다. 난 미국에서 살면서 이런 먼가 내 신상에 관계된 일들을 처리할떄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고 가장 예민해지는 것 같다. 모른채 잘못되어버리면 누구도 어떻게 해줄 수 없단 두려움에… 자! 이제 실전.준비편에서 준비해든 것으로 DMV로. 1. 자동차 플레이트 바꾸기 – $105플레이트는 안띄어가도 된다. 자동차…
한국에서 온 소포
언제나 소포는 참 반갑다.특히 한국에서 온건 먼가 참 기대하게 만드는 박스다.집에 없을 때 와서 우체국 가서 찾아왔는데 줄서있는데 앞에 있었던 사람이 엄청난 박스를 가져가는 걸 보면서내 박스 크기도 막 상상했다. ㅋㅋㅋ 생각보다 작았지만 묵직한게 엄청 맘에 들었다. 😀 룰루랄라. 겨우 참고 사무실 가서 오픈. 형부가 나준다고 사왔다는 홍삼!정말 홍삼이 쵝오! 받자마자 뜯어서 한스푼했다. 힘나는듯! ㅎㅎㅎ …
자동차 & 라이센스 트렌스포 – 준비편
정말 다른 스테잇으로 이사하는게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란 사실을 몇달에 걸쳐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이사를 하는 것 중에 가장 돈이 많이드는 것이 자동차였다.자동차 덕분에 대륙횡단 여행도 했지만, 자동차 때문에 한것이기도 하다. 자 본론으로 가서.뉴저지에서 캘리포니아로 자동차와 라이센스를 트렌스포 하는 방법 및 가격. 1. 자동차 smog check. – $50 뉴저지에는 car inspection이 있다면 캘리는 smog check가 있다.…
How Great Is Our God – Chris Tomlin
@Princeton Univ, NJ How Great Is Our God – Chris Tomlin The splendor of the King clothed in majesty Let all the earth rejoice, all the earth rejoice He wraps Himself in light and darkness tries to hide and trembles at His voice, and trembles at His voice How great is our God! sing with…
캘리포니아 운전면허 필기시험
이니셜로만 소문 내달라던 일. 내 블로그에 스스로 소문내본다.난 캘리-> 뉴저지-> 캘리 요런 순서로 라이센스 트렌스포 할 경우에는 테스트 필요없이 서류만 보고 바로 바꿔준다는 이야기를 철썩같이 믿고 많이 기다리면 어쩌나만 걱정하며 갔다. 줄은 나라비로 서있었으나 난 예약한 여자. 첨엔 어리버리 줄서 있다가 어리바리하게 앞으로 가서 일을 처리해냈다.미국은 어딜가든지. 시골은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 대도시쪽 DMV는 대단히 불친절하다. (굉장히 감정을 누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