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LOOK EAST KOREA FILM FESTIVAL2012_Hollywood
헐리우드에서 열린 Korea Flime Festival. 배우 이병헌과 안성기가 함께 헐리우드 차이니즈 극장 앞에서 핸드 프린팅과 풋 프린팅을 했다. 교회 장로님이 선교 펀드레이징으로 주셔서 100불짜리 티켓을 10불에 사서 갔었다. 사실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엄청 갈까말까 망설였다. 역시나 도착했는데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 사실 이 행사로 사람이 많았다기 보단 워낙 헐리우드에는 사람이 많다. =.= 핸드프린팅 보는…
[CA] Palos Verdes_등대 바다
엘에이 근처 멋있는 등대가 있는 바다. Palos Verdes 오랜만에 참 맘에 드는 장소를 발견했다. 여럿이서 함께 갔었는데 근처 스타벅스에서 커피 하나씩 사들고, 등대 쪽으로 갔다. 스타벅스에서도 멋있는 경치가 보였다. 산동네. 우리나라에선 집값이 싼 곳을 부르지만 이곳은 산동네. 엄청난 집값을 자랑한다고 한다. 좀 늦게 도착해서 해가 지고 있을 때부터 사진을 찍었다. 일몰하는 사진 찍고, 해가 지고…
하나님 허락
얼마 전에 봤던 추적자 드라마에서 검사가 기자한테 너무 쉬운 사건이어서 “원숭이한테 양복만 입혀놔도 유죄다.”라고 하는 장면이 있다. 근데 결국 절대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음모로 그 쉬운 사건이 유죄가 아닌 무죄가 되버린다. 하나님이 “No!”라고 하신 일은 누가봐도 쉽게 될일이어도 절대 안된다. 반면에 하나님이 “Yes!”라고 하신 일에는 모든 사람이 절대 안될거라고 포기하는 일이어도 된다. 하나님의 주권을…
벼랑 끝에서 부른 노래_다윗이야기
포스팅 제목은 몇달 전에 들었던 선한 청지기 교회 송병주 목사님 설교 제목이다. 나는 가끔 같은 설교를 여러번 듣곤 하는데 그 중 하나였다. 설교를 듣고, 한번 다윗 이야기를 묵상해보고 싶다고 생각만하고 몇달이 흘렀는데 오늘 구약 역사서 공부하는데 다윗이야기가 마침 나왔다.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다윗을 묵상하는데 참 많이 은혜가 됐다. 고난. 이 단어가 요즘 나에겐 참 마음이…
사단의 교묘한 전략
요즘 사단의 전략이나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어져야 하는 모습들에 대해 동영상도 많이 찾아보고 하면서 알게 된 것들 중에 내가 참 많이 오해하고 잘 못 가고 있었던 것들을 몇개 나눠보려고 한다. 생각해보면 참 많이 사단한테 놀아난다는(?) 생각이 든다. 꽤 오래전 사단의 전략은 하나님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는 거였다. 그렇게 하다보니 한명의 순교자가 10명의 그리스도인을 만들어내자 사단은 전략을 바꿨다. …
마이그레인
어제 오랜만에 마이그레인이 찾아왔다. 한 10개월 만인가? 감사하게도 심하지 않게 지나갔는데 그렇게 머리 쥐고 누워있는데 너무 무서웠다. 항상 마이그레인이 올땐 무섭다. 아마도 심장병을 가진 사람들이 느끼는 공포같은거? 물론 심장병 보다야 공포가 덜하겠지만 비슷한 종류의 공포일 거란 생각이 든다. 죽을 것 같은게 무섭다기 보단 이 아픔이 얼마나 오래갈거인가에 대한 공포다. 어쩔 땐 3분 막 아프다가 3분…
[Q.T] 악하고 게으른 종아!
사진출처:cafe.naver.com/sostv1004 [마태복음 25장 24절-26절] 한 달란트 받았던 종이 주인에게 와서 말했다. ‘주인님, 저는 주인님이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씨 뿌리지 않은 데서 거두는 완고한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두려운 마음으로 밖에 나가 돈을 땅에 숨겼습니다. 이제 주인님이 제게 주신 돈을 도로 받으십시오.’ 주인이 대답했다.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달란트 비유는 워낙 많이 들어서 알고 있지만 오늘은 조금…
자동차 쪽지
오늘 오전에 귀여운 쪽지를 받았다. 파킹해놨던 내 차를 누군가가 박았던 것 같다. 쪽지에는 혹시 내 차에 전에 없던 데미지가 있으면 연락해달라고 적혀있었다. 이름과 전화번호가 밑에 친절하게 써있었다. 급하게 차 안에서 적었는지 글씨는 알아보긴 쉽지 않았지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적어 차 윈도우에 꼿아놓고 갔다. 왠지 이 쪽지를 보고 기분이 좋았다. 요즘 주차해놓은 차를 박고 젠틀하게 보상해줄테니…
[영화] Avengers 어벤저스 (2012)
몇주전에 봤는데 이제 글 올려본다. 친한 언니가 보고 싶다고 해서 함께 보러갔었는데 완전 대박. 최고였다. 아가들이 넘 많이 보러와서 좌석을 발로 차고 좀 시끄러웠던 거 빼고는 영화로서는 쵝오. 히어로 영화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히어로를 모아놓으니 뭔가 한방에 영화 여러개를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2시간 30분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시간이 갔는지도 모를정도로 시간이 지나갔다. 히어로…
하나님의 대사
한동안 책을 이 책 찔끔 저 책 찔끔 봐서 머하나 끝낸 책이 없었다. 하나님의 대사도 그 중에 하나였는데 최근에 갑자기 확 몰입되서 한번 다 읽고 나니까 다른 책도 쭉쭉 읽혀진다. 유난히 이책을 읽는 동안 눈물을 참 많이 주셨다. 그렇게 감동되는 부분도 아니고, 그렇게 슬픈 부분도 아닌데 도입부분부터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났다. 처음에 김하중 대사님이 교회에…
[영화] Limitless (2011)
요즘은 매주 금요일마다 룸메이트들이랑 둘러앉아 영화한편을 본다. 참 좋다. 😀 영화가 좀 이해안간다싶으면 보다가 토론도 하고 욕도하고 한다. 이 영화는 엄청 기발하다고 생각하긴 했다. 그러면서 사람의 욕심이 어디까지 인지. 얼마나 돈과 권력과 보여지는 것들을 위해서 욕심을 부리는지 보여준 것 같다. 내가 살기 위해 사람을 죽이고. 약을 갖기 위해 절대 권력을 가지기 위해 애쓰는… 나중에 이…
[영화] 러브픽션
캐스팅은 화려하지만 독립영화스러운 영화. 한동안 워낙 영화프로그램에서 소개를 많이 해서 그걸 보면서 참 기다려지기도 하고 보고 싶기도 했었다. 영화 프로그램에서 잠깐 잠깐 나올 때 대사를 들어보면 뭔가 좀 리얼 러브스토리 같은? 막상 보니 “저게 머야…”스러운 설정들과 명품 배우들의 독립영화 스따일 연기. 완전 별로인 영화는 아니지만 딱히 와 보길 잘했다. 싶은 영화는 아니다. 좀 색다른 연기를…
두통 – Migrane
나는 두통이 엄청 심하고 자주 있다. 과거로 말해야 할지 현재로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작년까지만 해도 엄청 심했으니까… 최근에 두통 때문에 병원에 실려간게 3번이다. 미국에서 응급실에 가는 것이란. 매달 병원비를 갚아야 한다는 의미. ㅎㅎㅎ 뭐 난 감사하게도 서류로 대체했지만 어쨌든. # 마이그레인(migraine)_ 편두통 나는 마이그레인(migraine)이라고 하는 한국말로 하면 편두통이지만 뭔가 마이그레인을 나타내기엔 부족한 번역인것 같은 느낌이…
[CA] Santa Monica Beach
산타모니카 비치. 이곳은 한동안 공부하러 갔던 곳이다. 이쪽도 주차가 쉽지 않아서 보통 저녁때만 갔었다. 멀지 않고 너무 이쁜 바다지만, 평일 저녁에는 트레픽이 장난이 아니다. =.= 이쪽에는 쇼핑 스트릿도 있고, 먹거리들도 많이 있다. 관광타운 분위기가 물씬 나는 장소다. # 산타모니카의 선셋 아이폰으로 찍은 산타모니카 해질녘. 😀 # 라이프 카페 발렌타이 데이 때였는데 앞에서는 라이프를 하고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