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Thai Ice tea _ Chimney Coffee
보통 타이 레스토랑 갈때 간헐적으로 먹던 타이 아이스티. 다른 아이스티랑 좀 달라서 가면 좋아라 했었는데 이런 것도 커피 하우스에 파는지 몰랐다. 어느 날 당근 주스 색 음료를 침니커피 잔에 담아서 교회에 온 교회동생에게 물었다. – 이거머야? – 타이 아이스티. – 나 한입만. – 응 마셔요. – 꾸울꺽! 완전 맛난데? 이러고 연짱 이틀을 가서 라지 사이즈로다가…
엘에이 지각쟁이 여름
9월 중순에서 말로 넘어가는 이 시기.한국이나 뉴저지를 생각하면, 무더위에 지쳐있다가 선선해지면서 예쁜 단풍들이 하나둘씩 뽑내기 시작하던 때라고 기억한다. 엘에이에서 처음 맞는 여름. 지난 주 딱 9월 중순인 시점에 여기 날씨는 100도였다. OTL 그날 너무 더워서 산불까지 났다. 원래 엘에이 날씨는 이러냐며 마구 불만을 토로할 때. “여기 여름이 좀 늦게 와서 늦게 가나봐” 그러고 보니 이번…
떠나는 사람 vs 떠나보내는 사람
요즘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한국으로 가는 사람들. 타주로 가는 사람들. 나도 뉴저지에서 이곳으로 떠나온지 10개월여가 됐다. 예전에 친한 언니를 타주로 떠나보내며 그런 생각을 했었다. 둘다 아쉬운건 마찬가지지만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들까 아님 떠나보내는 사람이 더 힘들까? 나의 경우에는 떠나보내는 것이 훨씬 더 힘들다. 특히 거의 매일보던 사람이 갑자기 없어지면 더더욱 힘들다. 항상 있던 곳에 그…
[CA] Carrot Cake_Chimney Brick Coffee
얼마전에 포스팅한 Chimney coffee. 오늘 출근하면서 또 한번 들렀다. 금요일에 커피 사면 스콘을 1불에 준다고 해서 엄청 가려고 애썼으나 못간 아쉬움에 오늘 대신 갔다. 커피와 스콘을 먹으러… ㅋㅋㅋ 금요일에 싹 다 팔았는지 없었다. OTL 그냥 커피만 마실까 하다가 다른거 추천할 거 없냐고 했더니 당근 케잌이 10분 전에 나온 따끈따끈한 거라고 해서 하나 주문했다. 완전 짱!!!!!! …
향기나는 인격 만들기
우리를 구속이라는 수술실에 두시고 은혜와 진리라는 혈액을 펌프로 집어넣고 있다. [향기나는 인격만들기 p43] 한동안 책에서 읽은 내용이 머릿속과 마음속에 남아있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죄가운데 있도록 그냥 두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자비로우시고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에베소서 4:2] 이 책을 읽고 동의하고 감사했지만 두려움이 참 많았다. 조금씩 겪고 있는 일이기에 예전의 상처들이…
12살 소년 로건의 감동 실화
우리가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진실. 하지만 종종 잊고 사는 진실. You know Logan, My son was special but He died for a purpose. It’s kind of same thing…. Just remember when you lose a loved one or a pet always remember that God gave His son too. And He understands. He will always understand.He…
[취업] 영문 이력서 검토
<경력> 근데 보다보면 경력을 너무 쓸데없이 많이 나열하거나 부풀리려고 하는 것이 보이는 이력서도 있다. 또 각 회사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향후 어떤 포지션에서 일하고 싶은지가 애매모호한 경우도 있다. 좀. 꽝이다. 감을 잡을 수 없어 한참을 본 이력서는 대부분 “에이~”이렇게 된다. 오히려 짧고 강하게 한 이력서들 중에서 따로 메모해두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리고 경력에서 또…
[CA] Malibu Beach
당일치기 휴가 2탄! – 말리부 비치 벌써 몇 주 전이다. 8월에는 왠지 바다를 열심히 다녀야 할 것 같아서 또 하루 당일치기 휴가를 받아서 말리부로 놀러갔다. 사실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인데 밀리기 시작하면 답이 없다. 우리 동네 (North Hollywood)에서 말리부까지는 약 40마일 정도 된다. 좀 느지막히 일어나서 준비하고 밥 대충 먹고 출발했다. 말리부 비치가 시작하는 곳은…
버팔로 나스 넷하드 구매기_Buffalo NAS
일년도 넘게 사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넷하드를 이번에 손에 넣었다. 못샀던 이유는 딱 두가지였다. 1. 처음 넷하드의 존재를 알았을 때 buy.com에서 1TB짜리를 $99에 프로모션하고 있었다.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찰나. 프로모션은 끝나고 아무리 기다려도 가격은 떨어지지 않았다. 2. 사용을 할 수 있을 지에 대한 불안함과 정확한 기능을 알지 못했다. 이번에 사게 된 이유도 딱 두가지다. 1.…
[CA] Chimney Brick Coffee House
우리 회사 & 교회 근처에는 coffee를 살 곳이 마땅치가 않다. 거의 6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그냥 커피는 포기하고 살았었다.ㅋㅋㅋ 스타벅스가 가까이 있긴하지만 다운타운이라 주차 하는것도 괜히 걱정되고 잘 안가게 된다. 교회에서 침니~침니~이야기만 많이 듣다가 한번 찾아가봤다. 옐프로 서치해서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엄청 구석에 있었다. 이번엔 그냥 혼자 생각없이 찾아가서 뭐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밖에 비해 안이…
조급함 vs 간절함
요즘 계속 궁금하고 숙제였던 문제다. 조급함 vs 간절함. 사단이 쉽게 주는 마음이 ‘조급함’이라고 한다. 조급함 하나면 쉽게 우리 마음을 통제할 수 있다. 목이 너무 마를 때 30초만 앞으로 가면 공짜 물이 있다해도 당장 5000원이나 하는 물을 집어든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믿지 못하는 사람처럼 행동할 때가 많다. 믿음은 어떤 주체에 대한 것이기에 그 주체에 대해…
[CA] 스토리 가든_ 아이스 아메리카노 유자차
어제 엘에이 한인 타운에 있는 스토리 가든이라는 카페에 갔었다. 대부분 한인타운에 있는 카페는 처음가보는 곳이 많다. 서부로 와서는 외식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어서 더더욱 그런 것 같다. 요즘엔 카페 베넷도 한인타운에 들어와서 사람들이 연기자 한예슬과 사진을 찍어서 페이스북에 엄청 많이 올린다. 최근에 가장 핫한 곳인듯. 암튼 스토리 가든은 LA 한인타운 Western ave + between 3rd…
사람은 사랑해야 할 대상이지 믿고 의지할 대상이 아니다.
난 아주 자주 이런 실수를 많이 한다. 사람한테 기대고 실망하고 떠나고 또 사람한테 의지하고 실망하고 떠나고. 얼마전 누가 해준 말인데 참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있다. “사람은 사랑해야 할 대상이지 믿고 의지해야 할 대상이 아니예요.” 이 이야기를 듣고는 괜히 눈물이 났다. 사실 뭐 최근에 사람한테 상처 받거나 했던 적은 없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습관들의 잔재에 상처들의 흉터에 완전해지지는…
[San Diego] Coronado Island
샌디에고 휴가 2탄!! 올드타운을 짧게 보고, 차타고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코로나도 아일랜드로 고고!! 섬이라고는 하지만 육지로 연결되어있다. 꽤 길고 높은 다리로 연결되어있는데 지나갈 때 경치가 참 멋있다. 눈에 보이는 것만큼 사진에 담을 수 없다. 난 운전하느라 사진을 못찍어서 퍼온 사진으로 대체. ㅎㅎ 모래가 정말 정말 부드럽다. 캘리에서 7년 살았던 동생 말에 의하면 말리부보다도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