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NJ] 꼭지점 여행 Day 4_예배와 자연

# Pan Cake House

뉴저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브런치집.^^

맛도 맛이지만 난 워낙 뉴욕을 나가는 걸 좋아라하지 않아서 그랬는지 맛보다도 로케이션이었다. 

맨하탄에 수많은 브런치 집이 있지만 난 이곳이 제일 좋다.

오면 늘 시키는 메뉴. Fruit Waffle & Douch baby

올라가는 과일이 늘 상큼하다. 히히.

# 뉴저지 초대교회 BM 예배

교회가는 길. 난 이길을 참으로 좋아했다.

거의 추억여행이라 할 수 있는 이번 여행.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마음껏 누리는 것 같다. 

9W 국도같은 느낌의 길. 바로 옆에 있는 Parkway. 

Parkway는 워낙 쌩쌩 달려서 천천히 자연을 좀 느끼면서 갈 수 있는 9W를 많이 탔었다. 

풀내음 가득하고 날씨도 좋아서 여기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많다. 

생각보다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좋았다.

사실 뉴저지로 오기 전에 담임 목사님께 이메일을 보냈었다. 아직도 차에서 자주 듣는 설교들의 대부분은 한규삼 목사님 설교다. 

같은 내용을 한 10번은 넘게 들었던 설교들도 수두룩하다. 
내가 사랑했던 교회. 섬기던 교회. 
어차피 사람들을 많이 보려고 기대했떤 것은 아니어서. 

# Talmen Park, NJ

그리고 탈먼 파크. 참 좋다. 이자연. 

푸르르고 푸르른. 

집에와서 언니들이 장본 고기 흡입. 
런닝맨이랑 진짜 사나이 보고 쉼. 현정언니도 와서 함께. 

그리고 느지막히 9시쯤 유현이랑 수민이 만나서 에지워러에서 수다. 
잼나다. 이야기들. 좀 다른 세계이야기인 것 같은 느낌.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