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LA] Griffith observatory
엘에이에서 살기 시작하면서 젤 사랑하게 된 장소.주말에 가면 스트릿 파킹이 정말 저 아래까지 되어있다. 주중에도 스트릿파킹이 되어있을 정도로 항상 사람이 많은 곳.늦게까지하고 사람이 많아 안전하고, 소박하지만 쫙 펼쳐진 엘에이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주중에 좀 답답하면 한번씩 가곤 했다. 주말이나 주중이나 언제든지.엘에이쪽은 어딜가나 파킹이 힘들고 돈을 받는다. 여긴 주차 무료. 파킹이 쉽진 않지만 그래도 무료.…
Read More[CA] See’S CANDIES_Santa monica
발렌타인을 맞아..는 아니지만 서부에만 있다는 초코렛&캔디 가게에 동생들이 선물 사야 한다고 해서 왔다.발란타인 당일이라 정말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가 갔던 곳은 산타모니카에 있는 가게.안에 인테리어라고 할 것도 없이 그냥 캔디만 갖다 놓은 것 같은 가게 안에 먼가 허술하게 초코렛과 캔디들이 있었지만 먼가 고수의 향기가 났다. ^^ 들어가면 직원이 돌아다니면서 초코렛 하나씩 고르라고 하고 준다. 맛보기용.그리고 계산할…
Read More미국 자동차 대륙횡단을 마치며. [동부-서부]
참 많은 이야깃 거리와 많은 생각들로 채워진 여행이었다. 처음엔 갑자기 혼자가 된 상황이 적응이 안됐다. 그래서 첫 여행지였던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좀 많이 아팠다. 열도 나고 몸도 무겁고… 마음이 아프니까 몸도 반응했었던 것 같다. 조금씩 혼자가 익숙해지면서 오랜만에 나랑 대화도 많이하고 하나님과도 많은 대화를 나눴던거 같다. 작은 차 안에서 찬양을 듣고, 설교를 듣고, 음악을 듣고, 목이…
Read More[미국 대륙횡단 자동차 여행] ⑬ Los Angeles, CA 최종 목적지 엘에이 도착
Las Vegas, NV -> Los Angeles, CA – 약 270마일, 4시간 40분(directly) 이제 마지막 운전이다. 동부에서 서부로 오면서 쭉 운전을 했던 느낌이랑은 정말 전혀 다르다. 엘에이에 집도 없으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느낌도 있고, 먼가 새로운 개척지에 가는 두려움반 설레임반의 느낌도 있다. 동시에 내가 젤로 살앙하는 언니와의 재회에 대한 기대감 가득. 😀 만남과 동시에 엘에이에서 삶의 시작이자…
Read More[미국 대륙횡단 자동차 여행] ⑫ Las Vegas, NV 라스베가스
Salt Lake City, UT -> Las Vegas, NV – 약 426마일. 6시간 40분 (directly) # 마지막 여행지 이제 정말 여행의 막마지이다. 엘에이가 최종 목적지이긴 하지만 엘에이는 여행지가 아닌 삶의 여정이 시작될 곳이기 때문에 사실상 마지막 여행지는 라스베가스이다. 2006년에 라스베가스 여행을 해서 그런지 사실 라스베가스는 처음엔 여행지에 넣지 않았었다. 어쩌면 너무 화려한 도시여서 여행의 막바지에 가고 싶지…
Read More[미국 대륙횡단 자동차 여행] ⑪ Salt Lake City, UT 솔트레이크시티
West Yellowstone, MT -> Salt Lake City, UT – 약 320마일. 5시간 27분 (directly) 오늘은 아침 일찍 서둘렀다. Salt Lake city를 들렀다가 라스베가스에 도착하는게 목표다.아침 7시부터 분주하게 서둘러서 8시쯤 출발했다. # 사고날 뻔출발하고 딱 한시간 지나서 정말 크게 사고가 날 뻔했다.솔트 레이트 시티를 가는 길도 국도였는데 살짝 눈이 엷게 깔려있었다.난 90마일로 달리고 있었다. 차가 워낙 없어서 그냥…
Read More[미국대륙횡단 자동차 여행] ⑩ Yellowstone,MT 옐로우스톤 네셔널 파크
Mt. Rushmore, SD ->West Yellowstone, MT – 약 600마일. 9시간 51분 (directly) *옐로우스톤 도착 후 사진. 이 사진하나로 옐로우스톤 여정이 보인다.# 출발러시모어 아저씨들이랑 인사하고 옐로우스톤으로 비교적 빨리 출발.어제 밤의 중부 운전을 경험하고 좀 빨리 준비한다고나 할까? ㅎㅎ 12시 반에 바로 출발! 운전하면서 찍어서 사진이 좀 엉망이지만. 이 엉망인 사진도 딱 여기까지였다.Highway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국도같은 길을 끝없이…
Read More[미국대륙횡단 자동차 여행] ⑨ Rushmore, SD – 러쉬모어 네셔널 파크 조각상
Omaha, NE -> Rushmore, SD – 약 527마일. 8시간 30분 (directly) # 러시모어로 출발스테잌을 맛있게 먹고 러쉬모어로 조금은 느지막히 출발했다.그래도 낮 운전으로 많이 가놔야지 하면서 열심히 운전했다. # 아름다운 풍경들밝을 때 운전하기 시작해서 노을이 지고, 해가 진다.평소엔 일하느라 공부하느라 정신없고 바쁘단 이유로 매일매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들을 참 많이 놓쳤다는 생각이 들었다.여행하는 내내 참 아름다운 하늘과…
Read More[미국대륙횡단 자동차여행] ⑧ 오마하 Omaha, ND
Chicago, IL -> Omaha, NE – 약 469마일. 7시간 50분 (directly) # 출발오마하로 다시 출발 삼일만에 다시 장거리 운전을 하려니 괜히 신난다. 난 어쩌면 운전중독? ㅎㅎㅎ이제 정말 중부다운 중부. 시골 중부로 가는 거다. 조금은 무섭지만 기대도 된다. 가면서 어떤 풍경들을 마주할지.또 어떤 하늘을 보여주실지. 기대하며 한걸음. #Best Western도착해서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방이 맘에 들었다.조금은 낡은 가구들과 엄청난 소리의 히터.…
Read More[미국대륙횡단 자동차여행] ⑦ 시카고 마지막날
*sky deck 엘레베이터 # 시카고 마지막 날고민은 좀 했지만 이렇게 게으르다간 12월되서도 도착 못할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부지런히 움직였다.나름 고급스런 호스텔의 프리 아침. #예배FB로 한인교회를 많이 추천받았는데 너무 멀어서 고민하다가 가까운 시카고 한인 연합장로교회로 갔다.마침 부흥회 중이었다. JAMA 김춘근 장로님이 오셔서 헌신이라는 주제로 말씀하셨다.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서 또한 감사했다. 그렇게 긴 여행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