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채널] 칭찬의역효과 네꿈을이뤄라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이렇게 잘 풀다니 머리가 참 좋구나!” vs “정말 열심히 노력했구나” 이렇게 시작된 이야기를 Make your dream으로 풀어낸 영상. 나는 이 영상을 보고 생각난 것은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이다. 사람들은 다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있지만 환경적인 것에 사회적 책임에 의해 묻혀진채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당신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하고 물었을 때 서슴없이 바로 대답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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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듯 정확히 보이는

컴패션을 통해 에디오피아를 다녀온 동생과 짤막짤막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대화가 아니었음에도 순식간에 마음이 뜨거워졌다. 신기하게도 그 마음이 아직도 따끈히 남아있다.내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컨펌이 됐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지금 내가 사는 곳, 가끔은 지옥이라 느껴질만큼 벅차다. 이곳의 테스크들이 어떤 근육을 만들어 주는지도 모르겠다.딱 한가지 아는건 이곳에선 단 한순간도, 일분일초도 하나님 없이는 살아낼 수 없다는 것이다.  쉬지않고 공격해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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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백가지보다 단한가지가 싫어서 떠나게 되는 직장

회사를 다니다가 이직을 결심하게 되는건 그만두고 싶은 많은 이유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정말 치떨리게 싫은 단 한가지의 이유다.  백가지가 좋아도 딱 한가지 맘에 들지 않은 이유로 퇴사를 결심한다.  그리고 그렇게 마음을 먹기 시작하면 쉽사리 그 마음이 뒤짚어 지지 않는다. 이제 직장생활 7년차쯤 되었다. 직장생활이라는 것에 답은 없지만 좀 더 지혜롭게? 약삭빠르게 하는 방법들은 참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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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아픔들

지난 주에 콩알만한 게 몸 어디쯤 하나 뿅하고 튀어나왔다. 가끔 나던 거라 조금 아프긴 했지만 그냥 모른척했다. 근데 이 녀석이 이틀만에 한뼘크기로 자라버렸다.  아프기도 했지만 당황했다.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아니어서 만져보고 거울에 미쳐보다가 약국엘 갔다. 늘 미국에서 병원을 가는 일은 어렵다. 특히 나처럼 보험이 없는 사람들에겐.약국에서 약 하루 먹고 이틀째되던날 밤에 밤새 열이 나기 시작하니 무서워졌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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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란 눈물나는 경험의 집합_백업

요즘. 한동안 야근이 없다 생각하며 마음 가벼이 회사에 왔다. 진짜 이 회사에 들어온 이래로 제일 일 압박에서 벗어나는 시점이었다. 밀린 일도 없었고, 그동안 중요하지 않아서 미뤄놓은 일들을 하나씩 쳐나가며 니나노하는 이 시점에.  물론 감사하기도 하다. 바쁘지 않을 때 일이 생겼으니 거뜬히 새벽까지 일해주는 쎄에엔스으. OTL 이제 웹사이트를 여러개 만들어내며, 우쭐..? 하기도 전에 한번 이렇게 또 밟힌다. 우리가 메인터넌스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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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 일식

개기일식이 있던 날. 이번 달 가장 일이 빡셌던 날이다.  사실 개기일식인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친구와 퇴근했던 동료가 찾아왔고,같이 일하는 친한 동생이 있었고,맥주 한잔씩하며 밖에 달보고 있으니 왠지 낭만적이었다. 상황과 상관없이 행복을 만들어내는 능력. 그 능력이 있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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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이 있다

그런 날이있다.  할 말은 많은데 목구멍에 모래알이 박힌거 처럼 까슬거려 안나올 때. 가슴은 터질거 같은데 침묵이 덜 아플 때.  다 잘해내고 싶다. 공부도. 일도.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훨씬 많지만 한가지는 안다. 완벽한 하나님의 타이밍이 있다는 것.  그래서 기대가 되고 기쁨을 빼앗기지 않는다.  퇴근한다고 차안에 앉아서 주저리주저리.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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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ing] 상담학의 시작

나는 직장인 대학원생이다. 🙂자의반 타의반 대학원생이 되었지만 참 즐겁다. 벌써 공부를 시작한지 두학기째다.  지난 학기부터 배우는 것을 정리해서 올리고 싶었는데 늘 마음만 굴뚝같았고,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에 결국 공부하는 것에 더 집중할 수 밖에 없었다.  여전히 풀타임 회사를 다니고, 또 학교를 오는 빡빡한 스케줄이지만,문뜩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사실 이번학기도 벌써 반이 지나가고 있다.  정확히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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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변호인

내가 누군인지 알아주는 것이 참 감사하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이다.  침묵이 어떨 때는 가장 큰 목소리를 낸다.  특히 기도와 합쳐질 때, 네가 문제나 상황을 풀려고 하기보다  풀려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때론 더 분명한 해답이 될 수 있다. 네 케이스를 완벽한 변호인에게 맡겨봐라.  그리고선 넌 그 케이스에서 손떼도 괜찮다.  신실하고 완전한 손에 들어간 걸로 충분할 거다.  힘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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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리운 시간

벌써 그리울 것 같다.  이 시간들.  사랑하는 것에도 최선을 다하고, 미워하는 것에도 최선을 다하고,아파하는 것에도 최선을 다하고, 적당히 사랑하고, 쿨하게 괜찮다고 지나가면 알지 못하는 것이 참 많다.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고,새벽까지 머리 쥐어짜며 일을 하고,피곤하지만 대학원을 가고, 숙제를 하고,돈이 없어 자존심도 상해보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는 이 시간.  가슴치며 울기도 많이 우는 이 시절이 벌써. 그립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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