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주님보다 앞서지 않기
아이폰 4s를 사자마자부터 이 바탕화면이었다. 4개월 정도 된것 같다. 말씀 바탕화면에서 이것저것 보다가 말씀이 맘에 들어서라기 보다흑백 거리 자전거 사진이 참 맘에 들었었다. 이곳에 와서 극도로 맘이 급해져서 불안함과 욕구 불만에 가슴을 치고 있을 때,친한 동생이 내 폰을 구경하다가 배경화면 보고는 한마디 했다.“언니 이래놓고 왜 자꾸 앞서가!!!” 머리가 딩~~~ 그렇게 딩~ 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머리로만 알고…
Read MoreHTML 수업 시작
오늘 드디어 고대하던(?) 수업 시작. 처음이라 좀 알고 있었던 것도 있어서 어렵진 않았는데 괜히 신이 났다. 너무너무 잼난다. 대학교 다닐때 통계 프로그램을 돌리며 머리 쥐어짜면서도 잼있어했던게 생각난다. 배울 때마다 블로그에 올려볼까 한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거란 생각보다는 내가 올리면서 공부가 될 것 같고 정리가 될 것 같다.사실 성경공부에 대한 것도 올리는 이유가 같다. 올리면서 복습과 예습이 동시에 되는 것 같다. …
Read More엘에이 3월 날씨 88도
어제 오늘 엘에이 날씨는 정말 대박이다. 나에게는 안좋은 의미에서 대박.온도가 88도면 차 안에 있을 때 체감온도는 장난이 아니다. 보통 80도만 되도 워낙 건조해서 창문을 열어놓고 운전을 하면 좀 쌀쌀하다. 88도…. 창문을 양쪽 다 열어놓아도 에어컨이 낫겠다 싶을 정도였다. 그래도 3월인데. 난 서부에 와서 늘 날씨가 불만이었다. 다들 서부의 좋은 날씨라고 하는데 난 더운 걸 싫어하기도 하고, 먼가 구분이 없어보여서…
Read MoreCalifornia State Bar Exams (캘리포니아 사법고시) Day3
마지막 날이다. 어제도 느꼈지만 오늘도 난 미니 수험생이다. 속도 쓰리고 배가 아프다. 실제 수험생은 얼마나 더 심할지 백분의 일정도는 이해할 것 같다. 마지막 날엔 이벤트가 시험하나다. ㅋㅋ 오늘도 에세이 셤 보는 날. 언니는 지칠대로 지쳐보인다. 오늘은 아침에 일찍 문을 열어줘서 줄 안서고 수월하게 들어갔다. 진작 그럴 것이지. -_-;; 마지막 날에서야 융통성을 보인다. 셤보는 삼일 내내 날씨가 꾸리꾸리 하다.…
Read More하나님의 시선
하나님이 점점 연단시키시고 날 만져주셔서 만들어 주심을 느낀다.내가 하고 싶은 일들이 생기고 그 시선이 하나님 시선과 맞추게 되는 거 같다.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고, 들리지 않던 이야기들이 귀에 들린다. 그리고 벅찬 기대감이 든다. 꼭 써주셔야 해요. 하면서 기도하게 된다.전에는 “절 써주세요.” 라고 기도할때 한편으론 마음이 부담스러웠는데 요즘은 하나씩 응답해주시는 것들에 너무 기쁘고 기대감에 마음이 벅차오른다. 자꾸…
Read MoreCalifornia State Bar Exams (캘리포니아 사법고시) Day2
정말 시험은 체력과 정신력 싸움인 것 같다. 난 미국에서 대학을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야기 들어보면 고기만 먹고자란 미국 아이들을 체력으로 이길 수가 없다고 한다. ㅎㅎ 이 아이들은 삼일밤 일주일밤을 안자도 버틴다고 한다. =.= 두번째 날. 하루 왠종일 머리를 쓰면서 삼일내리 시험을 보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토닥토닥. # 시험장 입장첫날과 같은 모습이다. 근데 어제보다 문은 더…
Read MoreCalifornia State Bar Exams (캘리포니아 사법고시) Day 1
나랑 젤 친한 언니 변호사 시험날. ㅋㅋㅋㅋㅋㅋ 난 공부와는 전혀 친하지 않아서 생각도 안한 시험이지만. 덕분에 여기도 한번 와본다. 미국은 state별로 변호사 시험을 따야 한다. state에 따라 인정해주기도 하고, 연방법인 이민법은 한곳에서 따면 다른 곳에서도 인정하지만 그 외의 법은 다시 따야 한다고 한다. 친한 언니야는 뉴욕 뉴저지 변호사님. 그래서 캘리포니아는 미국에서 젤 어려운 사법시험으로 뽑힌다고 한다. #…
Read More자동차 열쇠가 안에 있는데 자동차가 잠겼을 때
언젠가 한번 내가 이럴 줄 알았다. 난 참 자잘한 사고들을 자주 친다. 오늘 아침에 집에서 나올때도 문 잠구고 열쇠 놓고 닫을 뻔하다가 습관적으로 키를 확인하는데 없어서 후다닥 들어가서 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스타벅스. 트렁크를 열고 키를 보조석에 던지고는 자신있게 문을 다 잠궈버렸다. =.=내차는 뽀족이(키 리모콘)가 없다. 수동이다. 항상 습관적으로 운전석 all lock key를 누른다. 문이 닫히는 동시에 내…
Read More일년같았던 일주일
일년같은 일주일이 지나갔다. 삼일이면 괜찮아지겠지. 하루만 더 지나면 괜찮아지겠지하다가 목요일이 되서도 아프고 아린 내 마음을 붙들고 참 많이 속상했었다. 금요일이 되고 많이 만져주시는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참 많은 소망이 생겼다. 나에게 그렇게 말씀해주시고 싶었던 소망들을 하나씩 구멍난 가슴 속에 채워주셨다. 가끔은 잔인하게 느껴지는 하나님일때가 있다. 그게 바로 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봤을 때가 아닌가 싶다. 오늘도 여전히 “ooo, 들어라!!!”…
Read More미친 기름값
뉴저지에 비해 엘에이가 기름값이 월등히 비싸다는 건 가만하고 왔지만,참 기름값이 오르는 폭이 기절할 정도다.요즘 오르는 폭은 뉴저지나 엘에이나 똑같겠지만, 불과 3년 전만해도 갤런당 1불대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미친듯이 오르면서 2불이 넘어가고,3불이 넘어가더니….. 급기야 엘에이와서는 4.29/gallen OTL아직 뉴저지는 3불대라고는 하지만. 너무해. 내 차를 풀로 채우면, $1에서 왔다갔다할땐 $25, $2에서 왔다갔다할땐 $35, $3에서 왔다갔다할땐 $40이젠…. 40불이 훌쩍 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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