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드라마] 추적자 1회-6회
요즘 한국에서 인기가 많다는 추적자. 첫회부터 정말 강력하게 시작하더니 손현주 배우는 정말 손벽을 치게 만든다. 원래 드라마를 좋아라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요즘은 종종 룸메이트들 보는 틈에 같이 보게 된다. 추격자. 첨 시작할 때부터 보진 않았는데 밀린 것을 보기 시작하니 무슨 미드 보는 것 마냥 다음회 다음회 한방에 쭉 이어 보게 됐다. 3회쯤 볼 땐 보다가 “아.…
Read More[영화] 리얼 스틸 Real Steel
처음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부터 보고 싶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집에서 보게 됐다. 소재가 완전 신선하진 않았지만 정말 지금도 벌써 일어나고 있는 일들 처럼 느껴졌다. 할말 다하는 꼬마와 무식하게 용감한 어른. 서로 등돌려도 너무 닮은 부자지간이다. 영화가 가족 영화인듯한 분위기를 풍겨서 엄청 감동적이거나 하지도 않다. 중간부터 전개가 좀 빨라서 스토리가 어설프고 끼워맞춘 느낌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
Read More향기나는 인격 만들기
성장의 세가지 요소 : 은혜와 진리 그리고 시간 우리 하나님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하나님이시다. 은혜는 하나님 성품의 관계적인 측면 진리는 하나님 성품의 구조적인 측면 은혜없는 진리는 우리를 멸망시킨다. 진리없는 은혜는 방종이다. 요8:3-11 예수님은 죄를 범한 여인임을 완전히 인식하게 하면서 수용하셨다. 그녀 모습 그대로를 수용하신것이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방향도 제시해주신다.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아버지께…
Read MoreFaith & Trust_신뢰
얼마 전에 룸메이트랑 이야기하다가 꼿힌 단어 중 하나 “신뢰” 신뢰관계를 쌓아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부모와 자식간에도 쉽지 않은데 가족이 아닌 사람들과 신뢰관계를 맺기란 정말 어렵다. 이야기하면서 난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과 강한 신뢰가 있다고 하면서 그 신뢰정도면 경험으로 하나님과 신뢰관계를 좀 쉽게 형성할 수 있지 않을까? 했다. 사실 한국에 있는 내 친구들은 항상 내 자랑거리다. 어렸을…
Read More이런게 엘에이 사기?
지난 주에 있었던 컴퓨터 수업을 다 취소하고 못가다가 오늘 이주만에 학원으로 향했다. 룰루랄라~ 느지막히 가서 파킹 2시간 돈 넣고 올라갔다. 그 다음 눈앞에 펼쳐진 광경. 꺄악 이런게 사기구나. 한번에 돈 내고 수업 횟수로 진행하는 수업이었는데 내가 3분의 2를 했으니 대략 1000불 정도의 손해겠구나… OTL 학원에 전화해도 안받고, 선생님 개인 핸드폰으로 전화해도 안받고.. 선생님 두 분…
Read MoreSTATUS?!?!VIsa?!?
미국에서 스테이러스란 참 중요하다. 미국 생활이 이제 막 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 status때문에 신경을 무지하게 쓰고 있다. 처음 미국에 왔을 땐 그 status를 “신분”이라는 단어로 쓰는 걸 들으면서 기분이 참 많이 나빴다. 직역을 하자면 신분이 맞지만 왠지 조선시대 계급을 나누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지금도 여전히 저 단어가 별로지만 딱히 표현할 말이 없어서 쓴다. 흔히…
Read More[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_16화 펭귄
왜그래? 펭귄이 불쌍해서…펭귄이 이렇게 얼음 위에서 넘어지지 않고 지탱하고 서있는데만 체력의 70%를 쓴대.안넘어지고 서있는데만… 말이 돼? 너무 불쌍하잖아. 아 어떡해. 넘어졌어… 어제 우연히 오랜만에 몇달 전에 봤던 보스를 지켜라를 다시 보다가 만난 장면. 나도 같이 울 뻔했다. 펭귄에 감정이입한 노은설 만큼 나도 감정이입이 되버렸다. 넘어지지 않고 지탱하고 서 있는데만 너무 많은 체력이 드는 요즘. 넘어지면…
Read MoreMoving LA to North Hollywood
드디어 고대하고 고대하던 이사를 했다. 뉴저지에서 엘에이와서 바로 퍼니쳐드 집으로 들어가서 가구도 없는데다가 그나마 엄청나게 많았던 짐들 중에 일부를 회사 창고에 가져다놔서 조금은 수월하게 옮겼다. 승용차 하나 스포츠카 하나 딱 두대로 짐을 다 옮겼으니까 아주아주 많지는 않은 듯. 정리하는게 문제긴 한데 난 그래도 정리하는건 수루룩 스트레스 안받고 하는 것 같다. 엘에이 코타의 경우에는 개조해서 학생들한테…
Read More응어리
친했던 사람들이 낯설게 느껴지고, 언제나 함께 할 것 같은 사람들이 떠나간다. 만날 때가 있으면 헤어질 때가 있고, 다툼이 있으면 화해할 때가 있다. 영원한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이런 것들에 마음이 아픈건 아직 더 자라야 하기 때문인가? 영원한 것은 오직 주님이시고, 나를 고치시기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찌르신다. 마음 속에 꾹꾹 담아 두었던 응어리들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Read More미국에서 집구하기_서브리스 사기조심!_LA
내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옆에서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프기도 하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려본다. 머나먼 타지에서 집을 구하기는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한국에서도 내가 살 집을 구하는 게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 (사실 난 한국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살아만 봤다. ^^) 여기는 말이 안통하기도 하지만 더 무서운 것은 같은 한국 사람들끼리 사기를 친다는 것이다. 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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