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취업] 영문 이력서 검토
<경력> 근데 보다보면 경력을 너무 쓸데없이 많이 나열하거나 부풀리려고 하는 것이 보이는 이력서도 있다. 또 각 회사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향후 어떤 포지션에서 일하고 싶은지가 애매모호한 경우도 있다. 좀. 꽝이다. 감을 잡을 수 없어 한참을 본 이력서는 대부분 “에이~”이렇게 된다. 오히려 짧고 강하게 한 이력서들 중에서 따로 메모해두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리고 경력에서 또…
Read More버팔로 나스 넷하드 구매기_Buffalo NAS
일년도 넘게 사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넷하드를 이번에 손에 넣었다. 못샀던 이유는 딱 두가지였다. 1. 처음 넷하드의 존재를 알았을 때 buy.com에서 1TB짜리를 $99에 프로모션하고 있었다.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찰나. 프로모션은 끝나고 아무리 기다려도 가격은 떨어지지 않았다. 2. 사용을 할 수 있을 지에 대한 불안함과 정확한 기능을 알지 못했다. 이번에 사게 된 이유도 딱 두가지다. 1.…
Read More사람은 사랑해야 할 대상이지 믿고 의지할 대상이 아니다.
난 아주 자주 이런 실수를 많이 한다. 사람한테 기대고 실망하고 떠나고 또 사람한테 의지하고 실망하고 떠나고. 얼마전 누가 해준 말인데 참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있다. “사람은 사랑해야 할 대상이지 믿고 의지해야 할 대상이 아니예요.” 이 이야기를 듣고는 괜히 눈물이 났다. 사실 뭐 최근에 사람한테 상처 받거나 했던 적은 없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습관들의 잔재에 상처들의 흉터에 완전해지지는…
Read More욕구불만
요즘 속도 계속 안좋고, 뭘해도 신나지 않는다. 처음엔 막 들뜨다가도 막상 그 일이 다가오면 그냥 시큰둥하다. 늘 똑같은 곳 늘 같은 사람들 늘 같은 상황 속에 있다. 엘에이에 온지 이제 반년이 지나갔는데 벌써 지겨워하는 건가? 딱히 여행이 가고 싶은 것도 아니다. 맛있는 걸 먹고 싶은건 더더욱 아니다. 해결책이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 그게 문제다. 요즘 각지로…
Read More빠른 생일들도 억울하다.
난 빠른 생일이다. 1월 생. 그래서 학교를 일찍 들어갔다. 요즘엔 선택적이라고 하지만 예전엔 거의 다 1,2월 생들은 학교를 일찍 들어갔다. 나이를 살며시 밝혀보자면, 빠른 83이다. 82년생들과 친구고, 난 명백한 01학번이다. 가끔, 특히나 미국에 와서 참 불편하다. 한국에서 친구먹는 사람들에게 “언니”, “오빠”라고 해야 하고, 내가 동생들이라고 부르던 이들과 친구를 먹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우리 빠른 생일들도 억울하다.…
Read More답답. 억울
며칠째 마음이 답답하고 무겁다. 뭐지? 되물어도 시원한 답이 안나온다. 어떤 것을 해도 신나지 않는다. 자꾸 누른다. 뭔가를 해도 도망(?) 다니는 느낌이다. 점점 멍~해지는 것에 익숙해지고 있다. 한동안은 마음에 화가 참 많이 있었다. 그것이 잘 다스려졌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상태로는 그냥 무관심하고 있는 느낌이다. 스물스물 ‘억울함’의 문제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 몇주 전, 처음 억울함을 하나님께 토로했을 때와…
Read MoreGod doesn’t give you the people you want, he gives you the people you need.
페이스북에서 본 글을 캡춰했다. Totally True.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 그 어떤 것도 독이 되는 것은 주시지 않는다. 내가 원한다고 해서 다 나에게 좋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끔은 사람에 의한 상처로 인해서 사랑은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사랑을 폄하한다. 그 상처또한 사랑임을. 조금씩 깨닫는다. 하나님은 온전하시고, 완전하시다. 사랑또한.. 난 사람과 헤어지는 걸 참 못한다. 지금은…
Read More[드라마] 추적자
소 무게 재기: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많은 사람이 말할수록 정확히 맞추게 된다. 이게 내가 아는 사람이다 . 모두 다 같은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지 않는 것 같다. 돈이 있는 사람 없는 사람. 오랜만에 매주 기다리면서 본 드라마였다. 중간 살짝 지루할 때도 있었는데 정말 손현주 배우와 김상중 배우의 연기는 일품이다. 보는 내내 두 배우 연기로 뭐든 빛나게…
Read More키다리 아저씨
캘리에 오면서 참 좋은 사람들을 많이 붙여주셨다. 그 중에서도 나에겐 키다리 아저씨가 있다. 처음엔 강한 경상도 말투에 조금 무서웠지만 몇번 이야기 해보고 정말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다. 키다리 아저씨는 매번 아주 밝은 웃음으로 날 대해 주신다. 그리고 말을 안해도 가끔 필요한 것들을 한아름 갖다주신다. 타이어가 터졌을 때도 “그럴 때 전화해. 바보야.”라고 하셨다. 뭘 여쭤보면 그냥 대충 대답한…
Read More승리 _ 강명식
승리 승리가 무엇인 줄 아는가 승리가 무엇인 줄 아는가 더 좋고 편한 가능성의 유혹을 절연히 잘라버리고 오직 주님만 따라 가는 것 바로 승리라네. 승리가 무엇인 줄 아는가 승리가 무엇인 줄 아는가 하고 싶은 말 그 많고 많은 말 힘겹게 억누르고 오직 주께서만 말씀하게 하는 것 바로 승리라네. 결과가 어떠해도 주님만 빛나시고 주님 평안 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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