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만남들

하나님이 허락해주신 시간에.최선을 다해 사랑하고.최선을 다해 함께 기도하고.하나님이 너무 사랑하시는 사람을 세워주는 일.그리고 함께 따라오는 놀랍고 신비한 하나님의 임재하심. 마음 짠했던 짧은 어제의 만남도.참 따뜻하고 사랑스러웠던 오늘 반나절도. 나이가 지긋하신 어른분과의 대화 속에서도. 내 나이 또래의 따뜻한 사람과도. 늘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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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축복

뉴저지에 있을 때 친한 언니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 “동생아~ 너무 한사람한테 집중하지 말고 그 많은 사랑을 좀 여러사람한테 나눠줘봐!” 처음에 그런 이야기를 들었을 땐 조금 서운했다.  같은 말이지만 난 이렇게 이해했다.  “친한 사람들한테만 잘하지 말고 더 많은 사람들한테 나눠줘. 친한 내가 부담스러워.” 라고. 참 건강하지 않은 생각이었다. 그래도 그 말을 듣고 잠깐 마음에 저장해두었다.  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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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스런 차 “롤라”

내 차에 대해 몇번 글을 쓰기도 했지만, 요즘은 더 롤라에 대한 마음이 애뜻하다. 내 차 이름은 “롤라” 2001 Toyota Corolla White 다.  이제 자동차로는 노장인 12살이나 됐고, 13만마일도 넘었다.  중고차로 사서 브레이크 패드 및 기타 자잘한 것들도 꽤 고치면서 썼고,  이제 또 하나둘씩 고장이 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2년 전에 사고도 한번 당해서 뒷쪽에 커다란 보조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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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_ Chris Tomlin

With rain, with sunWith much, with lessWith joy, with painWith life, with death The only things that satisfy come from YouThey come from You Everything that’s beautifulEverything that’s wonderfulEvery perfect gift comes from You Your grace, Your heartYour voice, Your touchYour word, Your peaceYour hope, Your love A thousand words could not explainA thousand wor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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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IN TOUCH

6개월 전부터 친구랑 블로그로 다이어리를 같이 쓴다. 뉴저지에 있는 친구랑 엘에이에 있는 나랑 거의 매일 하루 일과 및 생각들을 써놓는다.  뉴저지에 함께 있을 땐 가끔 만나서 주거나 받거니 이야기도 많이 하고 드라이브도 많이 갔었는데 몸이 멀어지고 나니  인터넷을 빌어 생각을 공유하곤 한다. 이야기하다보면 주위에 있는 사람보다도 더 많은 걸 서로 나눌 때도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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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왕이 된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2012)  8.5감독추창민출연이병헌, 류승룡, 한효주, 김인권, 장광정보드라마, 시대극 | 한국 | 131 분 | 2012-09-13글쓴이 평점   배우 이병헌은 정말 디테일이 강한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본 영화중에 얼굴 찌푸리지 않고 재미있게 또 의미있게 본 영화다.  표정연기가 정말 일품이었다.  그리고 감정선이 정말 최고다.  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중전 오라버니의 고문장소였다.  마치 예수님 같았다.  머릿속이 깨끗한 사람있냐고, 풀어주라고.  우물가에서 여인을 살려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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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휘발유 부족 기름값 급등 OTL

코스트코가 $4.45 면 말 다했다. OTL 하루에 갤런당 20cent 씩 오르고 있다.  처음엔 그냥 아~ 한동안 오르는구나. 크헉. 어떻하지? 했는데. 자고 일어날 때마다 말도 안되게 점프하는 기름값을 보고 경악을 했다.  결국 뉴스 검색.  한글 기사는 딱 한 기사가 나온다.  결국 이 문제는 캘리포니아만의 문제였던거다. 세계적 경기 흐름이 아닌. 캘.리.포.니.아. 참 살기 좋은 State라고 정평이 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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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지각쟁이 여름

9월 중순에서 말로 넘어가는 이 시기.한국이나 뉴저지를 생각하면, 무더위에 지쳐있다가 선선해지면서  예쁜 단풍들이 하나둘씩 뽑내기 시작하던 때라고 기억한다.  엘에이에서 처음 맞는 여름. 지난 주 딱 9월 중순인 시점에 여기 날씨는 100도였다. OTL 그날 너무 더워서 산불까지 났다.  원래 엘에이 날씨는 이러냐며 마구 불만을 토로할 때. “여기 여름이 좀 늦게 와서 늦게 가나봐”  그러고 보니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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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사람 vs 떠나보내는 사람

요즘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한국으로 가는 사람들. 타주로 가는 사람들. 나도 뉴저지에서 이곳으로 떠나온지 10개월여가 됐다.  예전에 친한 언니를 타주로 떠나보내며 그런 생각을 했었다.  둘다 아쉬운건 마찬가지지만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들까 아님 떠나보내는 사람이 더 힘들까? 나의 경우에는 떠나보내는 것이 훨씬 더 힘들다.  특히 거의 매일보던 사람이 갑자기 없어지면 더더욱 힘들다.  항상 있던 곳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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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인격 만들기

우리를 구속이라는 수술실에 두시고 은혜와 진리라는 혈액을 펌프로 집어넣고 있다. [향기나는 인격만들기 p43] 한동안 책에서 읽은 내용이 머릿속과 마음속에 남아있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죄가운데 있도록 그냥 두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자비로우시고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에베소서 4:2] 이 책을 읽고 동의하고 감사했지만 두려움이 참 많았다.  조금씩 겪고 있는 일이기에 예전의 상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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