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Limitless (2011)

요즘은 매주 금요일마다 룸메이트들이랑 둘러앉아 영화한편을 본다. 참 좋다. 😀 영화가 좀 이해안간다싶으면 보다가 토론도 하고 욕도하고 한다.  이 영화는 엄청 기발하다고 생각하긴 했다. 그러면서 사람의 욕심이 어디까지 인지. 얼마나 돈과 권력과 보여지는 것들을 위해서 욕심을 부리는지 보여준 것 같다. 내가 살기 위해 사람을 죽이고. 약을 갖기 위해 절대 권력을 가지기 위해 애쓰는… 나중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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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픽션

캐스팅은 화려하지만 독립영화스러운 영화. 한동안 워낙 영화프로그램에서 소개를 많이 해서 그걸 보면서 참 기다려지기도 하고 보고 싶기도 했었다.  영화 프로그램에서 잠깐 잠깐 나올 때 대사를 들어보면 뭔가 좀 리얼 러브스토리 같은?  막상 보니 “저게 머야…”스러운 설정들과 명품 배우들의 독립영화 스따일 연기. 완전 별로인 영화는 아니지만 딱히 와 보길 잘했다. 싶은 영화는 아니다. 좀 색다른 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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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추적자 1회-6회

요즘 한국에서 인기가 많다는 추적자.  첫회부터 정말 강력하게 시작하더니 손현주 배우는 정말 손벽을 치게 만든다. 원래 드라마를 좋아라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요즘은 종종 룸메이트들 보는 틈에 같이 보게 된다. 추격자. 첨 시작할 때부터 보진 않았는데 밀린 것을 보기 시작하니 무슨 미드 보는 것 마냥 다음회 다음회 한방에 쭉 이어 보게 됐다.  3회쯤 볼 땐 보다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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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얼 스틸 Real Steel

처음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부터 보고 싶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집에서 보게 됐다.  소재가 완전 신선하진 않았지만 정말 지금도 벌써 일어나고 있는 일들 처럼 느껴졌다.  할말 다하는 꼬마와 무식하게 용감한 어른. 서로 등돌려도 너무 닮은 부자지간이다. 영화가 가족 영화인듯한 분위기를 풍겨서 엄청 감동적이거나 하지도 않다. 중간부터 전개가 좀 빨라서 스토리가 어설프고 끼워맞춘 느낌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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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_16화 펭귄

왜그래? 펭귄이 불쌍해서…펭귄이 이렇게 얼음 위에서 넘어지지 않고 지탱하고 서있는데만 체력의 70%를 쓴대.안넘어지고 서있는데만… 말이 돼? 너무 불쌍하잖아. 아 어떡해. 넘어졌어… 어제 우연히 오랜만에 몇달 전에 봤던 보스를 지켜라를 다시 보다가 만난 장면. 나도 같이 울 뻔했다.  펭귄에 감정이입한 노은설 만큼 나도 감정이입이 되버렸다.  넘어지지 않고 지탱하고 서 있는데만 너무 많은 체력이 드는 요즘. 넘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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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American Reunion

주말에 갑자기 “영화관”이 가고 싶어졌다.  난 영화도 좋아하지만 영화관이라는 장소가 참 매력적이란 생각이 든다.  영화가 보고 싶을 때도 가긴 하지만 영화관이 그리워서 영화관을 찾을 때도 있다.  엘에이에는 한국 영화관 CGV가 있다. 그리로 갈까 하다가 왠지 한국 영화 보다 미국 영화가 보고 싶어서 Central City에 있는 AMC로 갔다.  자 이제 영화! 아메리칸 리유니온. 영화들보다가 어둡고 폭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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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더풀 라디오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보고싶었던 영화중에 하나이다.  오랜만에 여유로운 금요일에 원더풀 라디오를 봤다.  이야기 구성이나 캐스팅들은 뭔가 되게 괜찮거나 멋지지 않았던 거 같다.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도 이야기 했던 거 처럼 이민정이 너무 이뻐서 사실 인물에 몰입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드라마 최고의 사랑과 영화 라디오 스타를 짬뽕한 것 같은 이야기라서 구성도 별로.  악역이 있어야 하니 하나 넣고, 위기가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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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Desperate Housewife sz1

얼마 전에 누가 추천해줘서 보게 된 데스포라이트 하우스 와이프.  난 참고로 그레이즈 아나토미와 드롭데드 디바 매니아다. ㅎㅎㅎ  그들이 내 친구들 처럼 느낄만큼 자주 많이 본다. 이미 나온 시즌들을 다보고 기다리는 중이라 그레이즈 아나토미가 방송되길 기다리면서 볼게 필요해서 추천받은 것이 이 드라마. 내가 기대했던 것과 너무 달랐다.  일단 영어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보긴했는데 내용이 너무너무 어둡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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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12화 _ 많은 역할

미련하게도 그에게 너무 많은 역할을 주었다. 그게 잘못이다.그는 나의 애인이었고, 내 인생의 멘토였고, 내가 가야할 길을 먼저가는 선배였고,우상이었고, 삶의 지표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이 욕조에 떨어지는 물보다 따뜻했다. 이건 분명히 배신이다. 미국에 혼자 떨어져 있다보니 마음에 맞는 사람을 만나기도 힘들고, 내 편인 한사람이 참 귀하다.그게 남자가 되었든 동성 친구건 친한 언니, 동생이든.그러다보니 한사람에게 많은 역할을 부여하고는 상황이 조금 바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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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Grey’s Anatomy – 그레이즈 아나토미

그레이즈 아나토미를 어떻게 보게 됐는지는 기억도 안난다.굉장히 오래 전부터 봤던 것 같다.워낙 난 의학 드라마를 좋아한다.  한국 의학 드라마에 비해서는 dramatic한 부분이나 감성적인 부분이 많지는 않다.그래도 적당히 있다. 그래서 더 좋다. Main 주인공들이 있지만 내가 그레이즈 아나토미를 좋아하는 이유는 각각 환자들 스토리로 여러가지 스토리가 가미되기 때문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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