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수업 시작

오늘 드디어 고대하던(?) 수업 시작. 처음이라 좀 알고 있었던 것도 있어서 어렵진 않았는데 괜히 신이 났다. 너무너무 잼난다.  대학교 다닐때 통계 프로그램을 돌리며 머리 쥐어짜면서도 잼있어했던게 생각난다. 배울 때마다 블로그에 올려볼까 한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거란 생각보다는 내가 올리면서 공부가 될 것 같고 정리가 될 것 같다.사실 성경공부에 대한 것도 올리는 이유가 같다.  올리면서 복습과 예습이 동시에 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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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3월 날씨 88도

어제 오늘 엘에이 날씨는 정말 대박이다. 나에게는 안좋은 의미에서 대박.온도가 88도면 차 안에 있을 때 체감온도는 장난이 아니다. 보통 80도만 되도 워낙 건조해서 창문을 열어놓고 운전을 하면 좀 쌀쌀하다. 88도…. 창문을 양쪽 다 열어놓아도 에어컨이 낫겠다 싶을 정도였다.  그래도 3월인데. 난 서부에 와서 늘 날씨가 불만이었다. 다들 서부의 좋은 날씨라고 하는데 난 더운 걸 싫어하기도 하고, 먼가 구분이 없어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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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선

하나님이 점점 연단시키시고 날 만져주셔서 만들어 주심을 느낀다.내가 하고 싶은 일들이 생기고 그 시선이 하나님 시선과 맞추게 되는 거 같다.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고, 들리지 않던 이야기들이 귀에 들린다. 그리고 벅찬 기대감이 든다. 꼭 써주셔야 해요. 하면서 기도하게 된다.전에는 “절 써주세요.” 라고 기도할때 한편으론 마음이 부담스러웠는데 요즘은 하나씩 응답해주시는 것들에 너무 기쁘고 기대감에 마음이 벅차오른다.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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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열쇠가 안에 있는데 자동차가 잠겼을 때

언젠가 한번 내가 이럴 줄 알았다. 난 참 자잘한 사고들을 자주 친다. 오늘 아침에 집에서 나올때도 문 잠구고 열쇠 놓고 닫을 뻔하다가 습관적으로 키를 확인하는데 없어서 후다닥 들어가서 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스타벅스. 트렁크를 열고 키를 보조석에 던지고는 자신있게 문을 다 잠궈버렸다. =.=내차는 뽀족이(키 리모콘)가 없다. 수동이다. 항상 습관적으로 운전석 all lock key를 누른다. 문이 닫히는 동시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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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같았던 일주일

일년같은 일주일이 지나갔다. 삼일이면 괜찮아지겠지. 하루만 더 지나면 괜찮아지겠지하다가 목요일이 되서도 아프고 아린 내 마음을 붙들고 참 많이 속상했었다. 금요일이 되고 많이 만져주시는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참 많은 소망이 생겼다. 나에게 그렇게 말씀해주시고 싶었던 소망들을 하나씩 구멍난 가슴 속에 채워주셨다.  가끔은 잔인하게 느껴지는 하나님일때가 있다. 그게 바로 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봤을 때가 아닌가 싶다. 오늘도 여전히 “ooo,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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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기름값

뉴저지에 비해 엘에이가 기름값이 월등히 비싸다는 건 가만하고 왔지만,참 기름값이 오르는 폭이 기절할 정도다.요즘 오르는 폭은 뉴저지나 엘에이나 똑같겠지만, 불과 3년 전만해도 갤런당 1불대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미친듯이 오르면서 2불이 넘어가고,3불이 넘어가더니….. 급기야 엘에이와서는 4.29/gallen OTL아직 뉴저지는 3불대라고는 하지만. 너무해. 내 차를 풀로 채우면, $1에서 왔다갔다할땐 $25, $2에서 왔다갔다할땐 $35, $3에서 왔다갔다할땐 $40이젠…. 40불이 훌쩍 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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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돌맹이 2012.02.16

그럴 때가 있다.평소엔 별거 아닌 말들과 행동이 상처로 다가올 때가 있다.머리로 어떤 포인트에서 내가 상처를 받은 건지 찾으려고 해도 내 스스로가 이해가 안되는. 다 이해가 가고 별거 아닌거라 알고 있지만,움찔거리는 마음을 내 스스로 달랠 길이 없다. 상처라기 보단 “마음이 상했다”란 말이 더 어울리는 거 같다. 상대방이 주는 마음이기도 하지만, 결국 이것을 해결하는 건 스스로의 문제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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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들 방문 from New Jersey

지난 주 토요일. 뚜둥!!!내가 사랑하는 동생 둘이 놀러왔다. 이쁘니들. 요즘 워낙 금전적으로 쪼들리는 시기라 돈걱정이 좀 되긴 했지만, 돈보다도 더 많은 것을 채워주실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 😀 너무너무 살앙하는 동생들.내가 그냥 지나간 맛집과 좋은 곳들을 함께 갈 생각을 하니 나도 왠지 여행자가 된 느낌까지 든다.사실 살다보면 내가 좋아하는 장소 말고는 시간내서 잘 안가게 되니 여행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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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온 소포

언제나 소포는 참 반갑다.특히 한국에서 온건 먼가 참 기대하게 만드는 박스다.집에 없을 때 와서 우체국 가서 찾아왔는데 줄서있는데 앞에 있었던 사람이 엄청난 박스를 가져가는 걸 보면서내 박스 크기도 막 상상했다. ㅋㅋㅋ 생각보다 작았지만 묵직한게 엄청 맘에 들었다. 😀 룰루랄라. 겨우 참고 사무실 가서 오픈. 형부가 나준다고 사왔다는 홍삼!정말 홍삼이 쵝오! 받자마자 뜯어서 한스푼했다. 힘나는듯!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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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탄생 2012.02.05 새벽 0:21

두번째 조카 탄생. 2월 5일 주일 새벽 0시 21분 2.7kg으로 탄생. (한국 시간)미국시간으론 토요일 아침에 형부한테 카톡을 받고 얼마나 좋았는지 방에서 혼자 방방 뛰었다.조카란 참 묘한 감정이다. 사촌 동생이랑은 정말 느낌이 다르다.내 친동생같고, 좀 더 가면 내 자식같은 느낌이랄까. 치원이가 태어날땐 언니 옆에 있었다. 치원이가 세상밖으로 나오는 그 순간에도..치원이가 백일되기 전에 미국에 왔으니 난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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