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상처

깊은 상처 주님은 깊은 상처를  경험한 사람을 위대하게 쓰신다.  It’s doubtful that God can use any man greatly until he’s hurt him deeply.                        -A.W. Tozer + 완벽하기 전에 우리는 깨어져야 하고, 높아지기 전에 낮아져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도, 우리가 원하는 바도 아니지만, 주님의 종된 우리에게는 필수적입니다.  이런 아픔은 지금까지 깨닫지 못했던 깊은 신앙을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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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Way – in Rushmore

떠나온 시간들을 쭉 생각해본다.여행하면서 혼자만 있으니 많은 생각을 하기도 하고 묵상을 하기도 한다. 감사하는 제목들이 참 많이 있지만, 내가 이렇게 내려놓고 올 수 있었던 거 자체가 감사인 것 같다.많이 가졌으면 내려놓지 못했을 내 욕심의 크기를 위해.조금씩 적게 갖게 하시고 결국 다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를 주셨다. 그리고 주어진 하나님 안에서의 자유를 누리게 하셨다. 내 모든것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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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role-playing 병원장 하나님 :D

지난 주 폭풍같은 한주를 보내고는 목사님 말씀들으며,  기도하며 떠오른 이미지가 병원이었다.  교회는 마음 병원인것 같다.  마음이 아픈사람들이 참 많다.  가끔 세상 속에서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표현을 한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 왜저래?” 그럼 난 단박에 이런 답을 준다.  “그래서 교회다니는거야.” 마음이 아픈사람들이 하나님께 위로받으러 오는 곳이다.  하지만 모든 아픈 사람들이 다 병원에 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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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숨 – Tablo

비록 한숨이지만 다 고마운 숨. 잠 못 드는 밤에도 베개의 반가운 품.  나를 꿈꾸게 했던 갈채는 지난날이지만 손뼉 치는 딸을 보며 취한다,  이제 난. 모든 걸 잃었다고 하기엔 99를 놓쳐도 사소한 일에 크게 감동하기에 난 웃고 있어.  내겐 ‘죽고 싶어’란 말? No. Let it be. 나를 숨 쉬게 하는 건 잔잔한 비. 친구와의 달콤한 시간낭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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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이맘 때 찾아오는 유럽향기

@ Firenze, Italy 3년 전 뉴저지에 살때 친한 친구랑 땡스기빙 기간에 유럽으로 여행을 갔었다.  그래서 그런지 매년 땡스기빙이 다가오면 유럽이 생각난다.  여행은 늘 많은 것들의 여운을 남긴다.  향기도. 소리도. 분위기도. 가기 전의 설레임과. 갔다와서의 추억. 매년 땡스기빙이 찾아올 때마다 떠오르게 될 유럽. 그리고 함께 했던 친구.  참 좋다. 유럽 때 사진들을 꺼내 여행기를 한번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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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Starters #5 Serving God From Passion /Lesson 1:4

<11/16 FS Activity> 1. Describe a time that you caught yourself working for love and acceptance this week and what you did to change your perspective. 노력으로 열심히 했던 것을 생각과 관점을 바꾼 방법. 좋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 대한 구분이 너무 정확했다. 그리고 남들이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한테 나도 마음이 잘 안갔다. 한국에서도 뉴저지에서도 셀리더나 조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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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마, 참아 너가 갔잖아.

요즘 연속해서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멀리 있는 사람에게 설명하기엔 카톡도. 라인도. 너무 버겁다.  한번에 많은 말을 쏟아낼 수 없기에 치다보면 마음이 손보다 앞선다. ㅋㅋㅋ  뉴저지에 있는 친구랑 라인으로 대화하다가 못참고,  아놔. 우리 만나자. 라인으로 말 못하겠네. 막 이러고 흥분하고 있었더니.  친구가 딱 한마디 했다.  “얌마 참아 니가 갔잖아” 한동안 “다시 뉴저지로 돌아와 내가 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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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하심 #1

강아지가 며칠 전부터 자꾸 절뚝거리는 거야. 그래서 주인이 안고 봤더니 발에 가시가 박혀있는거야.  손으로 빼려고 해도 너무 깊이 박혀서 바늘로 후벼파야 나올 것 같아서  강아지를 꼭 안고서는 바늘로 빼주는데  강아지는 왜 주인이 나를 아프게 하나하고 발을 빼려고 몸부림치고 원망도 하고 낑낑거려서.  그걸 빼는 주인도 마음이 너무 아픈거야.  아파도 빼야 하는 거니까 가시가 없어져야 건강해지니까  아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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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Starters #2 God is in a good mood / lesson 1:1

# 수업 중 Activity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첫 수업시간. 수업에 앞서 조별로 한명씩 일어나서 그 사람을 보면서 생각나는 단어 하나씩을 이야기했다. 그것들을 조합해서 어떤 생각이 드는지.  또 하나님이 어떤 마음을 주시는지를 나눴다.  참 신기하게도 같은 단어를 여러명이 말하는 경우가 꽤 있었다.  아직 정확하지 않은 것 같고, 조금은 이상하지만 점점 하나님 음성을 듣는 연습을 하다보면, 주시는 마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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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만남들

하나님이 허락해주신 시간에.최선을 다해 사랑하고.최선을 다해 함께 기도하고.하나님이 너무 사랑하시는 사람을 세워주는 일.그리고 함께 따라오는 놀랍고 신비한 하나님의 임재하심. 마음 짠했던 짧은 어제의 만남도.참 따뜻하고 사랑스러웠던 오늘 반나절도. 나이가 지긋하신 어른분과의 대화 속에서도. 내 나이 또래의 따뜻한 사람과도. 늘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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