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KONG
삶에 터전에서._free lunch for mission
오늘 회사 주차장에서 주변에 있는 히스페닉들을 초대해서 Free Lunch Barbecue를 했다.우리 회사 주변에는 대부분 멕시칸들이 자동차 유리를 갈아주는 가게들을 한다. 조금 일찍 출근해서 준비를 이것저것 도와드리고,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free lunch 하니까 꼭 오라고 가게마다 들어가서 이야기 했다.너무 좋아하면서 온다고 하니 나도 참 맘이 즐거웠다. 전도를 한거는 아니지만 문득 노방전도하는 느낌까지 들었다.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어른이 되서 노방전도했던 기억이…
Read MoreMerry Christmas 2012!!! :D
메리크리스마스 2012!!! 두번째로 엘에이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다! 따지자면 두번째지만 사실상 첫번째란 생각이 든다. 작년에는 동부에서 이곳으로 이사온 지 얼마 안되서 어리바리 어떻게 넘어갔던 연말과 연초였다. 서부의 크리스마스! 난 어린 시절은 한국에서 보냈고, 또 3번의 크리스마스는 동부에서 보냈기에. 이렇게 따뜻한 크리스마스보다는 눈이오거나 호호 불며 걸어다니던 크리스마스가 더 익숙하다. 근데 그나마도 이곳에서 일년이란 시간을 보내고 나니 이 겨울도…
Read More올한해 돌아보기
참 특별히 더 감사하고 특별히 더 힘들었던 2012년. 많은 이야기들이 머릿속을 맴돈다. 무엇보다 내 안의 변화가 가장 많았던 한해였다. 올 한해 하나님 것으로 채워넣기 위한 빼기도 있었고, 그 빼고난 후에 풍성히 들어간 것들도 있다. 돌아보면, 마음이 참 많이 아팠다. 늘 그렇듯 투덜이 스머프가 되어 불평불만을 많이도 쏟아냈지만, 또 늘 그렇듯 하나님은 매번 따뜻하게 감싸주시고 알려주셨다. …
Read MoreConnecticut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오늘 아침에 이야기를 듣고는 헉!하고는 인터넷을 통해서 사건을 보는데 자꾸 눈물이 난다. 그 어린 아이들 20명을 어떻게 총으로 쏠 수 있었을까? 크고 작은 총기 사건들. 한번에 정말 많은 사상자를 낼 수 있는 총기 사건. 그리고 피해자. 정신적인 피해. 한 사람으로 인해 많은 것이 변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게 이렇게 사람이 총을 가졌다는 것만으로…
Read More[신년계획 세미나1] 사명 선언문 만들기
이번 한달간 수요 찬양 예배에서 신년계획 세미나를 시작했다. 평소 세우던 계획과는 조금 색다른 방법이었지만 시작하는 것들이 참 즐겁고 신났다. 지극히 개인적인 계획이지만 또 언젠가 시간이 많이 지나서 보고 생각하고 컨펌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포스팅해본다. 어려운 질문들도 있었고, 질문 하나는 다 채우지 못했지만. 잘 생각해보며 브레인스토밍. 😀 사명선언문 만들기 <좋은 사명선언문을 만드는 세가지 요소> – 한문장을…
Read MoreGive & Take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쉬운 것 같다. 난 사람에 대한 관찰력이 있는 편이다. 뭐가 필요한 것 같으면 금방 찾아서 주곤한다. 주는 것에 상당한 기쁨을 느낀다. 요즘 재정적으로 어려워지면서 줄 때보다 받을 때가 많다. 참 많이 감사하다. 그 사랑과 마음이 느껴져서 참 따뜻해진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복합적인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 생각들이 자존심을 건들일때도 있고, 스스로 자책을…
Read MoreFS 숙제_Lesson 2:3
1. Write down the gifts, talents, abilities, and desires you have that could impact the world around you. (The Spiritual gifts include: prophesy, healing, miracles, faith, word of knowledge, wisdom, helps, service, teaching, mercy, administration, leadership, giving, exhortation, discernment, tongues/interpretation of tongues, evangelism, pastor, and apostle -Rom. 12, I cor.12, Eph. 4) 격려하는 역할과 필요를…
Read More예측 가능한 사람_사람이 미래다.
몇달 전에 우연히 보게 된 기업광고. 한국에 있을 땐 자주 접하는 광고들이지만 미국에 있다보니 아주 가끔 만난다. 이런저런 생각들을 많이 들게한 광고다. 난 예측가능한 사람이 좋고,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약속에 워낙 큰 의미를 부여하기에. 가끔은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 때가 있다. 상대방을 정죄하는 도구로 쓰거나 스스로 자책하는 도구. 좋은 것을 사용할 수 없게…
Read More사람은 누구나 상처 하나씩은 있다.
사람은 누구나 상처 하나씩은 있다. 물론 한개가 아니다. 그러면서 느는건 빠른 눈치와 빠른 포기. 또한 그걸 결국 사랑과 연결시켜서 나에게 상처준 사람처럼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상처줄거라고 예상하고 물러난다. 그러한 반복이 참 마음 아프면서도 나또한 그런 행동방식이다. 가끔 사람들을 만나고 가까워지면서 내 안에 상처도 보이지만, 상대방의 상처가 보여서 마음을 아프게 할 때가 많다. 나도 그렇지만 상대가…
Read More퍼붓기 시작
안좋은 일들이 우루루 죽죽 펼쳐지다가 멍때리고 있다가. 정신차리려고 노력 중이다. 그 방법 중 하나는 뭐든 하나님의 것으로 나한테 퍼붓기 시작하는 거다. 내 스스로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질 때 내가 다시 정상이 될 거란 것을 안다. 머릿속으로는 알지만 너무 하기 싫어서 있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탄이 좋아하는 것은 뭐든 아무것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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