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신욱신

마음이 욱신욱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파하는 것에 이렇게도 마음이 아린다는게  참 감사하면서도 아프다.  내가 이렇게 아프면 그 아이의 아픔이 조금 감해졌으면 좋겠다.  해줄 수 있는 거라곤 함께 아파하고 기도하는 것 뿐인데.  아파야 지나가야할 일이라면 옆에서 바라보는 것 밖에 없다.  참. 세상엔 내가 아직도 모르는 감정들이 많다.  아직 배워나가야 한다.  욱신거리는 마음을 안고 기도한다.  세상엔 “별거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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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Memory

나는 기억력이 좋은 편이다.  여러 종류의 기억력이 있지만 사실 공부 암기쪽은 전혀 아니고,  어떤 사건 나눴던 이야기들 어떤 시간 어떤 공간에서의 느낌 분위기 향기 등을 사진으로 영상으로 기억한다.  그런 것들이 픽처 메모리라고 했던 것 같다. 천재들의 픽처메모리가 아닌 난 그냥. 향기. 느낌. 옷. 분위기를 영상과 사진으로 기억할 뿐. ^^ 그래서 가끔 내가 무서울 정도로 디테일한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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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이야기

내 삶의 스토리의 끝에 “와! 하나님 진짜 좋으신 분이다! 멋지시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면 참 기쁠것 같다.  그냥 흔히 이야기 하듯 어려운 시기들을 잘 견디고 성장했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 고난 주간은 참 오랫동안 기억할 것 같다.  많은 것들이 없어지고, 생겼다. 그리고 변화됐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된 것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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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곧 보자

@ Edgewater, NJ 엊그제 아침에 카톡하나 받고 순간 멍~하고 있었다.  “사랑하는 OO자매가 하늘나라로…”  순간 내가 아는 이름이 맞나?했다.  바로 보낸 친구한테 전화해서 내가 아는 그아이? 맞아?  이야기 듣고 친구가 우는 바람에 아 진짜구나.. 했다.  아직 현실로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그런지 그냥 눈물도 안난다. 제일 먼저 그 동생 페북으로 들어갔다. 하루 전날도 정신이 없다느니 파이널이라는둥. 댓글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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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The Park Bench Cafe_Huntington Beach

처음으로 찾아낸 Secret Place 레스토랑. 너무 사랑스러운 공원 안에 있는 브런치 레스토랑. 동네에 있는 브런치 가게답게 참 아기자기하면서도 가족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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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El Pollo Inka – Torrance

PV에서 가까운 Torrance에 있는 페루 음식점. 얼마전에 다같이 소풍(?) 갔다가 저녁으로 먹으러 간 곳이다. 페루 음식점이라기에 생소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단박에 가자고 했다. 페루. 당연히 가본적은 없고, 따로 페루 음식이라고 파는 곳도 내 기억엔 거의 처음인 것 같다. 역시 미국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살고 있어서 간접 체험(?)하기도 좋다.  분위기와 느낌은 은근 인도 음식점과 비슷했는데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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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말하는 TEST [YNYA SOS 설교_진영훈 목사님]

우리가 가끔 듣게되거나 쓰게되는 ‘시험받았다’의 의미? 어떤 사람들은 요즘 힘드니까 건들이지 말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힘들다는 다른  표현이 될 때도 있다. 성경에서 찾는 ‘시험받았다’의 의미 1. Temptation(유혹) 시험에 들지 말라. 내가 빠지게 되는 경우. 예수님이 시험에 들지 말라고 하신 말씀2. Test(하나님이 주신) 목적이 통과에 있다. 통과하면 된다.1) 도키마조: 연단받아서 나아지다. (아브라함-이삭시험) 자격시험을 치르는 것. 통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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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미국 외국인 노동자 이야기 1

요즘 나에게 마음과 시간과 생각을 많이 뺏는 것이 미국 체류 신분에 대한 것이다.  그래서 생각난 김에 한번 블로그에 올려볼까 한다. 어쩌면 누군가는 내 포스팅 글을 읽고 공감하거나 도움이 되지 않을까? 나도 사실 미국에 이렇게 오래 있게 될 줄은 몰랐다. 크고 작은 일들의 연속이었고, 크고작은 선택들의 연속이었다.  위에 언급한 ‘신분’이란 단어를 내가 자연스럽게 쓰기까지 참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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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Radhika Mordern Indian – South Pasadena

내 기억에 인도 음식은 한동안 한국에서 유행일 때 강남 어딘가에서 먹어봤던 것 같다. 그리고 미국와서는 안먹어본 것 같다.  미국엔 많은 다양한 인종들이 살고 있기에 음식도 참 다양하다. 어떤 음식은 그 나라보다 맛있다는 평도 가끔 있다. ㅎㅎ  추천받아서 간 인도음식점.  가기전에 가격이나 여러가지 알아보려고 사이트를 들어갔는데 사이트도 참 잘 해놨다. 보자마자 침을 확 돋게하는 마력.^^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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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Wayfarers Chapel (Glass Church), Palos Verdes

Palos Verdes 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등대와 Glass Church 이다.  우리동네라고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맘먹으면 갈 수 있는 정도의 거리.  LA에서 33mile 정도 되고 안막히면 40분 정도 달리면 갈 수 있다.  Palos Verdes는 워낙 부촌이라 크고 작은 집들 모두 예쁘다.  물론 밖에서 볼때만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는 거겠지?!^^ 아침 일찍가서 둘러보고 스타벅스도 가서 시간보내면 하루코스로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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