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모세오경 3] 창세기 25장-36장 이삭과 야곱의 역사

                                                 출처: 다마스커스 캐릭터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먼저 말씀하시고, 그 것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삭]
# 야곱과 에서 (창25:19-34)
에서와 야곱은 뱃속에서 부터 싸웠다고 나온다. 에서는 남성스러웠지만 장자권을 중히 여기지 않았고, 야곱은 여성스러웠지만 장자권을 중히 여겼다. 
– 리브가가 잉태한 두 민족
– 야곱과 에서의 출생
– 에서가 맞 아들에게 권리를 야곱에게 팔다.: 팥죽 한그릇으로 장자권을 팔아버린다. 

팥죽.. 나에겐 팥죽이 뭘까? 
당장 배고프다고 큰 축복이 되는 장자권을 팔아버린 에서.
지금의 나를 한번 돌아보게 된다. 하나님이 주실 큰 축복을 바라보는 대신 지금 당장 편하고 좋은 것을 택할 때가 참 많다. 당장 지금도 그렇다. 내가 지금 고민하고 하나님 앞에 가는 것을 막는 요소들은 다 외부적이고 세상적인 것들이다. 세상의 눈으로 봤을 때 당장 행복해 보이는 것을 택하는 순간 하나님께 축복받는 일로 부터는 돌아가는 길이다.
불평을 하고, 여전히 닥친 문제들에 쩔쩔매고 답답해하고 불안해한다. 이런 마음들은 사단이 주는 마음이란 걸 알기에 다시 한번 외친다. 주님만을 신뢰합니다. 

# 그랄 땅에서 있었던 일 (창26:1-35)
–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
– 이삭이 그랄에서 아내를 누이라 속임: 아브라함이 사라를 누이라고 속였던 것처럼 이삭도 아내를 누이라고 속인다. 이 이야기들이 원래는 하나의 이야기였는데 나눠서 기록했다는 설도 있다. 두려움에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는 것을 통해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엿볼 수 있다. 
– 부자가 된 이삭: 하나님의 축복
– 이삭이 우물을 세번 팜: 이 시대에는 따로 검사할 수 있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우물이 나오는 것은 기적이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이삭은 파기만 하면 물이 나왔다.
–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 재 확인
– 이삭과 아비멜렉의 평화 조약 다양한 신을 믿던 시기여서 아비멜렉도 다른 신을 섬기고 있었지만 파기만 하면 우물이 나오는 이삭의 하나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함.
– 에서의 이방 여인과 결혼과 근심하는 이삭

[야곱]
# 야곱의 상속 축복 (창27:1-46)
– 죽음을 앞두고 축복을 결정한 이삭
– 야곱을 축복케 하려는 리브가의 계획
– 축복을 받은 야곱
– 에서가 축복을 받으려고 간청함: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야곱을 하게 된 것을 번복하지 않는다. 번복할 수도 있지 않나..라는 생각도 하지만 이 시대에는 말이 큰 영향력이 있다고 믿었다.  
– 리브가가 야반을 하란으로 떠나라고 함

# 야곱의 하나님 (창28:1-22)
– 야곱에 대한 이삭의 축복과 당부
– 에서가 야곱의 대한 반항으로 새 아내를 맞아들임: 하나님의 족보에서 제외되게 된다.
– 야곱이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남: 사닥다리

# 야곱의 하란의 생활 (창29:1-30:43)
– 하란의 도착과 생활, 라헬의 만남
– 레아와 라헬을 아내로 맞아들임: 하나님 안에서 라헬과 연애하며 7년을 기다렸지만 라반이 속여 레아와 결혼하게 된다. 그리고 라헬을 얻기 위해 7년을 더 일한다. *29:20 라헬을 너무 사랑한 까닭에 칠년을 며칠같이 여기더라.
– 야곱 아들의 출생
– 야곱의 아들들: 30장 24절 요셉의 탄생
– 야곱과 라반이 품삯을 정함: 30:31 점박이가 많은 것을 미리 알고 달라고 함. 라반이 품삵을 열번이나 바꿈. 점박이가 많이 나오는 사실을 우리는 과학적(맨델의 법칙)으로 알고 있지만 야곱은 경험을 통해 알고 그렇게 정했다. 야곱은 수에도 밝고, 머리가 좋고 계산적인 사람이었다.
– 부자가 된 야곱

# 하란을 떠나는 야곱 (창31:1-55)
– 하란을 떠나는 야곱: *드라빈:가족을 상징하는 금송아지같은 것. -> 레아와 라헬도 하나님은 많은 신들중 하나라고 생각함. 이 시대에는 워낙 많은 신들을 숭배하던 시기였다. 이 드라빈이라는 것으로 라헬을 통해 우상은 끝임없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내려온다. 하나님의 백성과 죄는 끊임없이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야곱을 쫓아온 라반
– 야곱과 라반의 평화 조약을 맺음

# 에서와 만남 (창32:1-33:20)
– 에서와 만남을 준비하는 야곱
– 하나님과 압복 강에서 씨름하는 야곱: 하나님을 간절히 기다림. 집착성과 간절함을 볼 수 있다.
간절함과 매달림.
우리는 가끔 매달릴 것에 제대로 매달리지 못하고, 내려놓아야 할 일에 내려놓지 못할 때가 많다.
주님 아니면 안된다고 하나님만 바라보겠다고 하다가 금새 상황이 바뀌지 않으면, 혹은 내가 간절히 원하던 것이 이루어지고 나면 금새 매달리던 것에서 떨어져 다른 곳을 바라본다.
반대로 하나님 아닌 다른 끈을 끝까지 붙잡고 있는다. 손가락이 짤릴 때까지… 
난 요즘 예배때 집중이 흐트러지려고 하면 지금 아니면 안되니까 오늘 꼭 은혜기름부어달라고 매달려본다.
그럼 결과는 당연 최고다. 어떤 상황에서도 매달려야 할 것은 내가 처한 상황이 아닌, 계획따위가 아닌 하나님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 야곱과 에서의 만남
귀스타브 도레, ‘천사와 씨름하는 야곱’ (1855)

# 야곱이 세겜에 정착 (34:1-31)

– 야곱의 딸 디나의 수치: 딸이 수치를 당하지만 야곱은 비겁함을 보인다. 하지만 아들들이 히위 남자들 모두 할례를 받게 해서 다 죽이고 만다. (르우벤, 시므온, 레위-> 각각의 사건들을 통해 이들은 결국 하나님의 족보에서 아웃된다.) 유다는 장자

# 세겜 -> 벧엘 -> 에브랏 -> 마므레로 야곱의 이주 (창35:1-29)
– 야곱을 벧엘로 부르시는 하나님
– 야곱이 이스라엘의 이름을 받음: 하나님이 야곱을 통해 성취하겠다는 언약
– 라헬의 죽음
– 야곱의 열두 아들들
– 이삭의 죽음

# 에서의 계보 (창36:1-43)
– 에서의 계보: 에서는 에돔족속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항상 괴롭히는 족속이된다.


지난 주에 배운 성경공분데 포스팅이 한참 늦어졌다. 
다시 한번 보고 나니 정리가 되면서 또다른 의미로 말씀이 다가온다.
팥죽.. 그리고 압복강
말씀의 의지하여 기도하며 나아간다. 

야곱의 생애를 보면 비겁하기도 하고, 계산적이고 사기꾼이다.
하지만 그런 야곱을 하나님이 들어쓰신다. 
하나님이 하시면 어떤 재료도 최고가 된다. 이것만 해결해주시면. 이라는 말대신 깨끗게 되어 쓰임받기 원합니다라고 고백해본다. 

세상에서 요구하듯 착하면 좋은 사람되고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얼마나 붙들고 의지하며, 나를 깨끗게 하나님이 쓰시도록 하느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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