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온 친구 선물

오늘 아침 깜짝 선물. 쵝오!!
안그래도 보냈다는 이야기에 매일매일 기다렸다.

배송비가 비싸다는 말에 미안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와 빨리 오겠다. 하면서 기다렸다.
혹시나 나 없을때 올까봐. 매번 우체국 쪽지를 찾아보기도 하고.
보냈다는 말 들은지 4일정도 만에 내 손으로 왔다.

이 쏘 스윗한 나의 친구.
매번 보낼때마다 포스트잌에 메모해서 보내준다.
그 정성이 얼마나 고맙고 마음이 따뜻해지는지.

다이어리 사서 보내달라고 했는데 덤으로 오는 많은 선물들.
그 어떤 비싼 선물보다 이게 최고다.

보내는데 5만원이 들었다고 한다. =.= 넘 비싸. 

최이연 너가 짱이야!!!!!!!!!!!!!!
일년동안 또 이 다이어리를 끼고 다니겠지. 언제나 가지고 다니면서. 
고맙다. 

사랑하는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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