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온 소포

언제나 소포는 참 반갑다.
특히 한국에서 온건 먼가 참 기대하게 만드는 박스다.
집에 없을 때 와서 우체국 가서 찾아왔는데 줄서있는데 앞에 있었던 사람이 엄청난 박스를 가져가는 걸 보면서
내 박스 크기도 막 상상했다. ㅋㅋㅋ

생각보다 작았지만 묵직한게 엄청 맘에 들었다. 😀

룰루랄라. 겨우 참고 사무실 가서 오픈.

형부가 나준다고 사왔다는 홍삼!
정말 홍삼이 쵝오! 받자마자 뜯어서 한스푼했다. 힘나는듯! ㅎㅎㅎ 

그리고 이름하야 콩팩!
엄마가 직접 만든 콩으로 만든 핫팩이다.
엄마가 한땀한땀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한동안 손에 쥐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내가 주문한 코코폰.
뉴저지에서 왔었던 언니가 쓰는거보고 당장 전화해서 나도 하나 사서보내줘~ 했던 거.
정말 한국은 아이디어 상품이 최곤거 같다. 요즘 찾아보니까 이베이에도 팔고.
forever 21에서도 판다고 하던데. 어차피 다 프롬 코리아. ㅎㅎ 

많은 선물들중 그래도 최고는 카드다. 난 손글씨로 쓴 카드나 편지 받는게 항상 너무 반갑고 좋다.
선물은 없어도 카드만 있어도 참 맘이 따뜻해지고 가득차는 느낌.
울 참새언니가 생일카드 하나 새해카드 하나 두개나 보내줬다. 

땡큐땡큐. 알라뷰 마이 풰밀리. 베베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