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상처

깊은 상처

주님은 깊은 상처를 

경험한 사람을

위대하게 쓰신다. 

It’s doubtful that God can use any man greatly until

he’s hurt him deeply.                        -A.W. Tozer

+ 완벽하기 전에 우리는 깨어져야 하고, 높아지기 전에 낮아져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도, 우리가 원하는 바도 아니지만,

주님의 종된 우리에게는 필수적입니다. 

이런 아픔은 지금까지 깨닫지 못했던 깊은 신앙을 낳습니다. +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 호세아 6:1

Come, let us return to the Lord. 

He had torn us to pieces but he will heal us; he had injured us

but he will bind up our wounds.

                                                                   <출처: 한몸기도편지>

요즘 기도 중에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하나님, 너무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이거다. 

억울함과 여러가직 복합적인 감정들이 올라오면서 마음도 아프고, 속상하다.

낫게 하시려고 깨끗이 닦아주시려고 던져주시는 것들이 너무 아프다. 

잘 견뎌야 새살이 돋고, 건강해질 거라는 걸 알면서도 참 힘들다. 

어떻게 견디고 넘느냐에 따라 하나님이 원하는대로 혹은 사단이 바라는 대로 된다.

중간은 없다. 알고 있는 것들. 지혜를 동원하여 잘 버텨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만 가지고 가야 한다. 

그래도 아프다. 

그 아픈마음 부여잡고 하나님 앞에 간다. 

그 깊은 상처를 주실수도 있다는 마음에 두렵다.

기도하시면 즉시 응답해주시는 것들이 두려움으로 온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자 기도하면 그 사람을 만들어주시려 많은 것들을 부어주신다.

그 모든것은 쉽게 얻어지는 것이 한개도 없다. 

날 아프게 하시려고 하시는게 아니라는 것도 안다. 

그래도 아프다. 

주님의 은혜가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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