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모세오경] 요셉이야기 창세기 37장-50장
요셉이야기 또한 유명한 이야기 중에 하나이다.
요즘 요셉이야기를 묵상하며 참 많은 것들을 깨닫는다.
요셉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출애굽기와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미성숙한 어린 시절의 요셉이야기]
# 꿈꾸는 요셉의 어린 시절 이야기
– 야곱에게 사랑을 독차지 하는 요셉: 요셉은 라헬의 아들로 야곱이 엄청 귀히 여겼다. 채색옷은 이 당시 엄청 귀한 것이었는데 채색옷을 입음.
– 요셉의 꿈: 꿈 하나. 형들 곡식단이 요셉 곡신단에 절함.
꿈 둘. 해, 달, 별 11개가 요셉에게 절함. (해: 아버지, 달: 어머니, 별: 형들)
– 요셉이 형들을 만나러 감
– 형들의 음모로 구덩이에 던져진 요셉: 레아와 라헬이 경쟁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자식들은 자연스럽게 서로 경쟁하고 시기했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감
– 야곱을 속이는 요셉의 형들
– 보디발에게 팔린 요셉
# 유다와 다말 이야기 (창38장)
유다 혈통에서 예수님이 탄생한다.
원래 장자가 죽으면 그 아내를 둘째한테 주고, 둘째가 죽으면 그 다음에게 주지만 다말과 동침하고 나면 자식이 죽고 나니 유다가 더이상 아들을 주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자 다말이 수를 써서 유다로 부터 자식을 얻는다.
– 유다가 가나안 여자를 취함
– 유다가 낳은 세아들
– 유다의 두 자식의 죽음
– 다말과 동침하는 유다
– 창녀를 찾지 못하는 유다
– 다말이 잉태함을 알게 되는 유다: 죽이려고 하지만 다말의 지혜로 살게 된다. (창녀인줄 알았던 사람이 다말임을 지팡이와 도장을 보고 알게 됨.)
– 다말이 쌍둥이를 해산하다.
[연단 받는 청년 시절의 요셉이야기- 창39장-40장]
# 요셉과 보디발 아내 이야기 (창39장)
– 가정 총무가 되는 요셉
– 보디발 아내의 유혹
하나님이 싫어하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뿌리친다.
– 누명으로 옥에 갇힌 요셉
하나님께서 어떻게든 이끄실 거라는 것을 믿고 어디서든 열심히 함.
#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주는 요셉이야기 (창40장)
– 꿈을 꾸는 술 과누언장과 떡 관원장
– 술 관원장의 꿈을 해석하는 요셉
– 떡 관원장의 꿈을 해석하는 요셉
– 요셉의 꿈 해몽이 이루어짐
– 요셉을 기억 못하는 술 관원장
[성숙한 성인이 된 요셉이야기 – 창41-50장]
인격과 실력을 키워주시고 발휘할 수 있을 때 하나님이 사용하셨다.
# 바로의 꿈을 해석하는 요셉이야기 (창41장)
– 꿈을 꾸고 번민하는 바로
– 요셉을 소개하는 술 관원장
– 바로의 꿈을 해석하는 요셉
– 애굽의 총리가 되는 요셉
– 풍년에 곡식을 저장하는 요셉
– 두 아이를 얻는 요셉
– 기근 삼년 동안 식량 공급을 잘 하는 요셉
# 곡식을 구하러 야굽을 방문하는 요셉 형들의 이야기 (창42장)
– 애굽으로 가는 요셉 형들
– 형들을 시험하는 요셉
– 시므온을 감옥에 가두다
– 형들이 과거의 잘못을 뉘우침
– 곡식과 돈을 줘서 보내는 요셉
– 가나안으로 돌아가서 야곱에게 야굽의 사건을 보고하는 요셉 형들
# 곡식을 구하러 야굽을 두번째 방문하는 요셉 형들의 이야기 (창43장)
– 베냐민을 데리고 야굽으로 떠나기 위해 마음의 다짐을 하는 요셉 형들
– 애굽에서 요셉을 다시 만나는 요셉의 형들
# 자루 속의 은장을 넣어 형들을 시험하는 요셉이야기 (창44장)
– 자루 속에 은잔을 넣어 시험하는 요셉
– 베냐민을 구하기 위해 눈물의 탄원을 하는 유다
# 자신의 정체를 형들에게 밝히는 요셉이야기 (창45장)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했기 때문에 (5절)
– 요셉이 자기 정체를 드러내고 형들과 화해함
– 요셉이 형들과 만남을 기뻐하는 바로
– 야곱에게 소식을 전하는 요셉 형들
# 애굽으로 이주하는 야곱의 가족 이야기 (창46-47장)
– 애굽으로 이주를 허락하시는 하나님
– 야굽으로 내려가는 야곱의 가족
– 야곱 가족의 명단 (70명 + 알파)
– 야곱과 요셉의 만남
– 야곱의 가족이 애굽에 정착함
– 요셉의 지혜로운 기근 정책
– 야곱의 마지막 청
여기서 출애굽기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요셉이 애굽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가족이 이주하게 되고, 그 이후 출애굽을 하게 된다. 이집트 역사에는 출애굽이 기록되어있지 않다. 이집트 입장에서는 그냥 여러 족속들 중에서 작은 족속하나가 빠져나간 것이기 때문에 따로 기록되지 않은 것으로 추측한다.
#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축복하는 야곱이야기 (창48장)
– 야곱을 문병하는 요셉
– 야곱이 요셉의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축복함: 손을 크로스 해서 축복한다. 그래서 둘째를 오른손으로 축복하고, 첫째를 왼손으로 축복한다.
에브라임에서 여호수아가 나오고……..
# 야곱이 아들들을 축복하는 이야기 (창49장)
9절 유다는 사자새끼
# 야곱의 죽음이야기 (창50장)
– 야곱의 죽음
– 형들을 안심시키는 요셉
– 요셉의 죽음 (출애굽 예언)
요셉이야기를 공부하고 나서 참 다양하게 묵상이 됐다.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열심히 하던 요셉을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괜 한 고난을 주시려고 어려운 상황을 만드시는 것이 아니라 크게 사용하시기 위해서 과정들을 주시는 하나님. 가끔은 그런 것들을 오해할 때가 많다. “도대체 나한테 왜그러세요?” “나 또 멀 잘 못했나요?” 기타등등. 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아프게 하려고 또는 내가 미워서 무언가를 던지시는 분이 절대 아니시다.
내 가 겪은 경험을 단 한개도 허투루 버리는 법이 없다. 지금 당장은 말도 안되지만 순종으로 받았을 때 내가 알지도 못하고 내가 생각지도 못하는 큰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술관원의 꿈을 해몽하고 나갈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 이후로 2년을 더 감옥에 있었던 요셉.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셉은 감옥생활을 착실히 한다. 와우. 지난 주 수요예배때 목사님이 설교하신 대로 하나님이 누군가를 부자를 만들거나 큰 기업 회장 혹은 지도자를 만드시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 준비되지 않은채 됐을 때 그 당사자와 그 주변인들 모두에게 오히려 저주다.
복권으로 갑자기 부자가 되고 힘들게 사는 경우를 더 많이 듣게 된다. 그런 거 아닐까?
이제 조금은 내 인생의 계획을 내려놓는 것이 어떤 건지 알기 시작했다. 내 인생이 혹은 내가 내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는 충분한 공간과 시간과 마음을 만들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시고 더 잘 아시는데 내가 사랑하는 딸이 행복한 것을 가장 기뻐하심을 느낀다. 좋고 잘나가는 상황을 갖고 싶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마음을 갖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