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면류관 반지

아까 잠깐 작은 샵에 들어갔다가 발견한 반지.

내 돈주고 악세서리를 사는 일이 거의 없는데 보자마자 ‘가시면류관’이 떠올라 한동안 서성였다.

마음이 참 찡했다. 

마음이 참 어려운 요즘.

또 한번 하나님이 툭하고 건드려주셨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마주한.은혜.

가시면류관. 나의 신분됨과 내 값.

내 머리로 부터 이어지는. 

생각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소스.

가시 면류관 쓰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아름다운 생각과 부어주시는 비전에 건강하게 반응해야겠다.

Leave a Comment